Top 48 친환경 포장 용기 The 211 Detailed Answer

You are looking for information, articles, knowledge about the topic nail salons open on sunday near me 친환경 포장 용기 on Google, you do not find the information you need! Here are the best content compiled and compiled by the toplist.cazzette.com team, along with other related topics such as: 친환경 포장 용기 친환경 용기 종류, 친환경 포장재, 밀짚 펄프 용기, 친환경 용기 화장품, 친환경 배달 용기, 펄프도시락용기, 원형 펄프 용기, 포장용기 제작


[탄며들다] 피할 수 없다면, 필(必)하라! 오늘부터 친환경 포장🎁
[탄며들다] 피할 수 없다면, 필(必)하라! 오늘부터 친환경 포장🎁


[글로벌 트렌드] NO플라스틱을 위한 친환경 포장용기들의 등장 – 데일리팝

  • Article author: www.dailypop.kr
  • Reviews from users: 23508 ⭐ Ratings
  • Top rated: 3.1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글로벌 트렌드] NO플라스틱을 위한 친환경 포장용기들의 등장 – 데일리팝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글로벌 트렌드] NO플라스틱을 위한 친환경 포장용기들의 등장 – 데일리팝 Updating 일본정부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80% 감축을 목표로 2012년 10월부터 ‘지구온난화 대책을 위한 세금’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탄소세의 일종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따라 원유 및 가스 등 화석연료 수입업자에게 과세하고 있으나 과세기준이 스웨덴, 프랑스 등과 비교해 2~5% 수준인 1톤 당 289엔으로 실질적 감축효과가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환경성은 2021년 3월부터 본격적인 탄소세 도입 방향을 검토하며 세율을 단계적으로 인상하기로 밝혔다.또 환경성과 경제산업성은 지난 8월 23일,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친환경,친환경포장,홍콩,일본,플라스틱,노플라스틱,재활용,에코리필
  • Table of Contents:
[글로벌 트렌드] NO플라스틱을 위한 친환경 포장용기들의 등장 - 데일리팝
[글로벌 트렌드] NO플라스틱을 위한 친환경 포장용기들의 등장 – 데일리팝

Read More

Part 1. 친환경 포장재, 어디까지 왔나 < 기획 < 뉴스 < 기사본문 - 콜드체인 인사이트(Cold Chain Insight)

  • Article author: www.coldchaininsight.com
  • Reviews from users: 49163 ⭐ Ratings
  • Top rated: 4.8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Part 1. 친환경 포장재, 어디까지 왔나 < 기획 < 뉴스 < 기사본문 - 콜드체인 인사이트(Cold Chain Insight)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Part 1. 친환경 포장재, 어디까지 왔나 < 기획 < 뉴스 < 기사본문 - 콜드체인 인사이트(Cold Chain Insight) Updating 친환경 포장재란?환경부는 친환경 포장( Environment Friendly Packaging)을 ‘환경에 위해를 주는 요소를 최소화시켜 환경 영향이 저감되도록 개발한 포장’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포장재는 3R(Reduce(절감),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 가이드라인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시장조사기관 IMARC에 따르면 2018년 전 세계 친환경 포장재 시장 규모는 약 168억 달러였으며, 2024년에는 약 286억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다른 시장조사기관의 자료들도 금액에
  • Table of Contents:

상단영역

본문영역

하단영역

전체메뉴

Part 1. 친환경 포장재, 어디까지 왔나 < 기획 < 뉴스 < 기사본문 - 콜드체인 인사이트(Cold Chain Insight)
Part 1. 친환경 포장재, 어디까지 왔나 < 기획 < 뉴스 < 기사본문 - 콜드체인 인사이트(Cold Chain Insight)

Read More

트렌드 – KOTRA 해외시장뉴스 상품·산업 | 트렌드

  • Article author: dream.kotra.or.kr
  • Reviews from users: 39741 ⭐ Ratings
  • Top rated: 3.2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트렌드 – KOTRA 해외시장뉴스 상품·산업 | 트렌드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트렌드 – KOTRA 해외시장뉴스 상품·산업 | 트렌드 Updating
  • Table of Contents:

사이트맵

‘노 플라스틱’(No Plastic)!’ 홍콩의 친환경 포장 트렌드

트렌드 - KOTRA 해외시장뉴스 상품·산업  |  트렌드
트렌드 – KOTRA 해외시장뉴스 상품·산업 | 트렌드

Read More

지구를 생각하는 풀무원의 친환경 포장에 대해 알아볼까요?

  • Article author: blog.pulmuone.com
  • Reviews from users: 25455 ⭐ Ratings
  • Top rated: 3.7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지구를 생각하는 풀무원의 친환경 포장에 대해 알아볼까요?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지구를 생각하는 풀무원의 친환경 포장에 대해 알아볼까요? Updating 풀사이를 통해 풀무원의 다양한 제품과 활동을 지켜봐 주시는 우리 풀사이 가족 여러분이라면 ‘풀무원의 친환경 포장’에 대해 들어본 기억이 있을 거예요. 2019년 5월, 풀무원의 친환경 포장에 대한 원대한 계획과..풀무원 공식 블로그
  • Table of Contents:

플라스틱 제로를 향해!’무라벨 용기 경량화로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재활용 100%를 향해!Bio PET 이중절취선 라벨로 재활용률 UP!!

화학물질 제로를 향해!수성 잉크와 사탕수수 종이로 화학물질 OUT!

과대포장 제로를 향해!포장 최소화로 자원 선순환 기여

[풀무원의 친환경 포장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People’ Related Articles

티스토리툴바

지구를 생각하는 풀무원의 친환경 포장에 대해 알아볼까요?
지구를 생각하는 풀무원의 친환경 포장에 대해 알아볼까요?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https://toplist.cazzette.com/blog/.

[글로벌 트렌드] NO플라스틱을 위한 친환경 포장용기들의 등장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본정부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80% 감축을 목표로 2012년 10월부터 ‘지구온난화 대책을 위한 세금’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탄소세의 일종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따라 원유 및 가스 등 화석연료 수입업자에게 과세하고 있으나 과세기준이 스웨덴, 프랑스 등과 비교해 2~5% 수준인 1톤 당 289엔으로 실질적 감축효과가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환경성은 2021년 3월부터 본격적인 탄소세 도입 방향을 검토하며 세율을 단계적으로 인상하기로 밝혔다.

또 환경성과 경제산업성은 지난 8월 23일,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소매점이나 음식점, 호텔 등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12개 종류의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유료화 혹은 재활용 등의 대책을 의무화하는 규제를 발표했다. 12개 제품 중 포크, 스푼, 나이프, 머들러, 빨대 등 음식점에서 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다섯 종류로 호텔과 함께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되었다.

글로벌 시장연구 기관인 Euromonitor에 따르면, 생산 및 제조 과정에서 플라스틱에 대한 사용 비중이 아직 높은 편이지만, 지난 5년간 경질 플라스틱(Rigid Plastic)과 플라스틱 연포장(Flexible Packaging)에 대한 사용량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기준 경질 플라스틱의 사용량은 최초로 전년 대비 약 10만개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플라스틱 용기를 대체하는 종이 기반 용기에 대한 사용은 전년 대비 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정부의 정부정책과 함께 소비자의 윤리적 소비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며 기업에 대한 요구도 늘어가고 있다. 윤리적 소비는 인간, 동물, 환경에 해를 끼치는 상품을 사지 않고 조금 더 비싸고 귀찮더라도 소비행위에서 윤리를 찾는 소비자 운동이다.

이러한 배경으로 편의점 등의 소매업, 음식점은 물론 식품용기 제조사까지 친환경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서비스, 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일본 도카이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128개 함박 스테이크 프랜차이즈 점포를 운영하는 BRONCO BILLY는 지난 해부터 테이크아웃 용기를 친환경 용기로 변경했다.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일부 점포에 한해 테이크아웃을 시작하면서 음식을 담는 용기부터 손잡이가 달린 플라스틱 봉투까지 ‘친환경’을 고집했다. 봉투는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고 샐러드 용기는 대나무와 버개스를 원료로한 몰드용기와 종이나 목재,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의 것을 사용한다.

카페, 초밥, 레스토랑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보유한 SAINTMARTC HOLDINGS도 중장기 과제로 ‘탈(脱)플라스틱’을 선언했다. 베이커리 레스토랑 ‘산마르크’나 ‘산마르크 카페’의 테이크아웃과 배달용 포장재에 친환경 용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때 채택한 용기가 ORIKANE사의 배거스 용기다.

나고야시에 본사를 둔 ORIKANE사는 식품포장재 전문상사로 친환경 용기 시리즈WEECO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WE + ECO 로 “모두 하나가 되어 힘을 합치지 못하면 친환경으로 이어질 수 없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위해 시작된 용기 시리즈에는 종이 재질의 빙수 컵부터 필름 가공이 되어있지 않은 대나무로 만든 카레 용기, 포크 등을 취급하고 있다.

버개스(Bagasse)란 사탕수수 또는 수수 줄기를 분쇄해 즙을 추출한 후 남아있는 마른 과육 섬유질 물질로 바이오 연료로 사용된다.

2019년 홍콩 환경국(Environment Bureau)에서 발표한 홍콩 폐기물 통계에 따르면, 홍콩에서도 하루 평균 1만 1,057통의 폐기물이 발생하며 그 중 플라스틱의 폐기량이 2,320톤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플라스틱 사용에 따른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변화를 도모하는 소비자와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3월 홍콩 내 대표적인 화장품 그룹 L’Oréal Hong Kong에서 진행한 ‘그린뷰티(Green Beauty)’ 소비자 설문조사(중복응답 가능)에 따르면, 1000명의 응답자 중 70%는 기후변화 및 지구온난화가 심각한 환경 문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식물성 소재 기반의 포장재에 대한 활용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 홍콩 그린테크(Green Tech) 기업 Ecoinno에서는 식물성 기반 포장재보다 더욱 친환경적인 재질 Green Composite Material(GCM) 개발을 통해 포장용기 제조 산업에 혁신을 가져왔다. GCM는 농업폐기물로부터 추출한 천연섬유에서 가공된 재질로서 내수성과 내열성이 강하며 최종 분해까지 70일 밖에 걸리지 않는 장점이 있다.

빨대, 포크 등 식기에서부터 커피 캡슐 상품 용기, 비닐봉지, 의료 용품에 까지 활용할 수 있어 향후 여러 산업 분야에 걸쳐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기업의 시점에서는 GCM로 만든 포장 용기가 기존 용기 대비 가격이 30% 낮은 수준에 용기 무게도 약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점 플라스틱을 대체하기에 비용 효율이 높은 선택으로 볼 수 있다.

화장품 사용습관 관련된 조사에서는 40~50대(69%)의 소비자들이 이미 사용한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하는 경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30대(52%) 소비자들은 친환경행동 실천 의식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화장품 브랜드들이 젊은 층의 화장품 재활용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

‘노 플라스틱’의 트렌드에 따라 홍콩 화장품 업계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에 노력하고 있다. 제품 내용물에 비해 과대한 포장을 자제하며 재활용이 용이한 소재로 대체하는 것이다.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인 L’Occitane에서는 기존 포장보다 재료가 약 90% 적게 사용한 에코 리필(Eco Refill) 화장품 시리즈를 출시하였으며 사용한 빈 용기를 반납하면 구매 포인트를 돌려받을 수 있는 재활용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빈 용기 재사용으로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동시에 브랜드에 대한 고객 충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홍콩 에서 최초로 포장용 용기, 비닐봉지 등을 사용하지 않는 가게인 Live Zero는 식재료뿐만 아니라 스킨캐어, 바디캐어 제품의 내용물을 대용량의 용기에 담아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구매한 물품을 담기 위한 용기를 직접 가져와야하므로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있으며, 친환경 의식을 제고시킬 수 있다.

※ 자료 = 해외시장뉴스 KOTRA ” ‘노 플라스틱'(No Plastic)!’ 홍콩의 친환경 포장 트렌드 ” , ” 일본의 식품포장 용기는 친환경 시대로 성큼 ” 보고서 재구성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art 1. 친환경 포장재, 어디까지 왔나

친환경 포장재란?

환경부는 친환경 포장( Environment Friendly Packaging)을 ‘환경에 위해를 주는 요소를 최소화시켜 환경 영향이 저감되도록 개발한 포장’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포장재는 3R(Reduce(절감),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 가이드라인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MARC에 따르면 2018년 전 세계 친환경 포장재 시장 규모는 약 168억 달러였으며, 2024년에는 약 286억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다른 시장조사기관의 자료들도 금액에서 다소 차이가 있을 뿐 장기적으로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친환경 포장재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한 시기는 1994년이다.

당시 EU가 발표한 ‘패키징(포장) 및 패키징 폐기물 지침(EU Directive 94.12.EC)’은 △포장 폐기물을 포장재로 재사용할것, △폐기물 최소화, △환경보호, △무역장벽 및 경쟁 왜곡요소 제거를 목표로 삼고 △환경과 무역문제 동시 해결, △폐포장재 수거시스템 구축, △회수와 재활용 목표 설정, △필수요건준수를 키워드로 제시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친환경 포장(Green Packaging)이라는 용어도 없었고,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도 적어 반향을 일으키진 못했다. 이후 2004년 EU가 지침을 개정해 포장재의 개념을 구체화하고 재활용 촉진을 위해 상품에 재질 표기를 의무화하면서 유럽과 아시아 등 주요 국가들이 국제표준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2008년에는 ‘아시아 친환경 포장 표준규격’이 발표됐으며,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2년 국제표준을 공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포장재에 대한 각국의 법안 마련과 기업들의 연구개발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친환경 포장재의 연구개발 대상은 종이, 유리, 플라스틱, 캔(금속) 등 현존하는 모든 포장재가 포함된다. 그 중에서도 최근 친환경 포장재 시장은 ‘플라스틱’이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이나 캔 등은 자원 가치가 있어 어느 나라든 재활용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만,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쉽지 않아 대부분 매립해왔다. 그러나 누적된 폐기물 처리문제, 전 세계적인 환경오염 이슈, 플라스틱 관련 규제 강화 등으로 대체재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많은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친환경 플라스틱 포장재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플라스틱 포장재는 범위를 넓히면 페트병부터 다양한 종류의 합성수지까지 포함하는데다 세계 각국의 포장재 시장에서 적게는 50% 이상, 많게는 70%까지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7월 한국환경공단이 발표한 EPR(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대상 포장재의 출고·수입 현황에서 2020년 플라스틱 관련 소재의 비중은 무려 63.1%에 달했으며, 5년간 지표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표 참조)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 동향

콜드체인 관련 상품과 일반 상품에게 적용되는 포장재의 상당수는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한 것이다. 페트병, 식품포장재, 샴푸용기, 스티로폼은 물론이고 흔히 비닐이라고 부르는 것도 플라스틱으로 만든 필름이다.

석유에서 추출하는 플라스틱은 강도가 우수하고 제조단가가 저렴하며, 가공이 용이해 공산품부터 식품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이러한 플라스틱 포장재의 최대 단점은 분해 되는데 최소 약 100년에서 500년 이상 걸린다는 점이다.

인류가 처음 만든 플라스틱 소재는 1907년에 나온 베이클 라이트인데, 지금도 썩지 않고 묻혀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농담이 근거가 없는 건 아닌 셈이다. 뿐만 아니라 생산 과정에서 다량의 탄소를 배출하는데, ‘네이처(Nature Climate Change)’지는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의 양이 2015년 16.7억CO2e였으며, 2020년은 20억 CO2e. 2050년에는 54억CO2e로, 연평균 3.4%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과 연구기관들은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과 상품화에 집중하고 있다.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는 옥수수 등 으로 만든 바이오매스를 사용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썩는 생분해성과 폐기작업이 필요한 난분해성으로 나뉜다. 바이오 플라스틱임에도 난분해성 제품을 만드는 이유는 가전제품처럼 장기간 내구성을 유지해야 하는 제품에 사용하기 위함이다.

난분해성 소재(Bio PE, Bio PP, Bio PET 등)는 원료 중 바이오매스가 30% 수준이며, 제조 시 탄소를 70%가량 절감할 수 있고 재활용도 용이하지만 폐기가 과제로 남아있다. 생분해성 소재(PLA, PHA, Starch blends 등)는 바이오매스를 50~70% 이상 사용해 탄소 절감은 물론 완전 분해도 가능하지만 단가가 비싸다. 기존 플라스틱처럼 석유화합물로 만든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PBS, PBAT 등) 소재도 있는데, 분해 속도와 유연성이 우수하지만 탄소 절감 효과가 거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유럽의 플라스틱 관 련 기업 연합체인 ‘ European Bioplastics’가 2020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의 점유율은 58.1%를 차지했다. 이는 2017년 대비 15.2% 증가한 것이다.

European Bioplastics는 향후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은 난분해성보다 생분해성 소재의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표 참조)

PLA(Poly Lactic Acid)는 초창기 가격이 kg당 8~10달러 였으나 최근 kg당 2달러 수준으로 떨어져 널리 사용되고 있다. 생분해성이 있어 1회용 또는 다회용 공산품(컵 등)이나 식품류를 포장하는 플라스틱 필름 등에 활용되고 있다. 현재 미국 NatureWorks사가 세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PLA 필름을 개발해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PHA(Poly hydroxy Alkanoates)는 자연 분해되지 않고 특정 온도를 맞춰 퇴비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또한 바다에서 자연분해되는 특성이 있어 해양오염 우려도 없다. 그러나 미생물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단가가 비싸고 대량생산 체계를 갖춘 기업이 드물다. 국내에선 CJ제일제당이 미국 Metabolix를 인수하면서 시장에 진출했으며 인도네시아에 연간 5,000톤 생산이 가능한 공장을 조만간 완공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이미 3만 톤의 선주문을 받았으며 2025년까지 생산 규모를 6만 5,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PBS(Poly Butylene Succinate) 시장은 독일 BASF사(연간 약 7.4만 톤)와 이탈리아 Novamont사(연간 약 10만 톤) 시장을 양분하고 있으며 국내는 솔테크와 에스엔폴(안코바이오 플라스틱스) 등이 생산하고 있지만 시장 규모가 작아 사업 확대에 어려움이 있다.

기타 친환경 포장재 동향

플라스틱 외에 종이 제품의 친환경성 강화 노력도 꾸준하다.

종이의 경우 기존 플라스틱 용기를 대체하는 방향으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종이 음료병 등이 속속 상용화 소식을 전하고 있다. 다만 아직 종이만으로는 수분에 젖는 현상을 100% 차단할 수 없어 내부에 얇은 플라스틱 코팅막을 입힌 뒤 폐기할 때 쉽게 분리 배출해 종이와 플라스틱 모두 재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전문가들은 내구성 강화 등의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곧 순수 100% 종이만을 활용한 다회용 용기가 출시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리 포장재는 용기의 경우 수거 후 재활용이 일반적이며, 이것이 어려운 경우 건축자재로 재처리해 사용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의류나 섬유제품 제조기업들은 페트병을 재활용 원료로 사용하는 rPET(Recycled Polyethylene terephthalate)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rPET를 이용해 폴리에스테르 섬유를 만들어 제품화하는 것으로, 패션업계에서는 하나의 제품군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기존 포장재를 재활용하기 쉽게 개선해 친환경 포장재로 인정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유럽에서는 기존 플라스틱 포장재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직접 인쇄하거나, 접착력이 강한 필름을 사용하는 대신 손쉽게 떼어낼 수 있거나 종이 등의 포장재를 커버 형태로 첨가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음료용기 표면에 부착하던 라벨을 분리하기 쉽게 변경하거나 아예 무라벨 생수병(아래사진)을 선보이기도 했다.

트렌드 – KOTRA 해외시장뉴스

–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포장용기 출시 –

– 홍콩 소비자 친환경 활동 실천 의향 높아, 친환경 활동의 일환이 될 수 있는 전략 수립 필요 –

2019년 홍콩 환경국(Environment Bureau)에서 발표한 홍콩 폐기물 통계에 따르면, 홍콩에서 하루 평균 1만 1,057통의 폐기물이 발생하며 그 중 플라스틱의 폐기량이 2,320톤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플라스틱 사용에 따른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변화를 도모하는 소비자와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홍콩 포장용기 사용 현황

글로벌 시장연구 기관인 Euromonitor에 따르면, 생산 및 제조 과정에서 플라스틱에 대한 사용 비중이 아직 높은 편이지만, 지난 5년간 경질 플라스틱(Rigid Plastic)과 플라스틱 연포장*(Flexible Packaging)에 대한 사용량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기준 경질 플라스틱의 사용량은 최초로 전년 대비 약 10만개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플라스틱 용기를 대체하는 종이 기반 용기에 대한 사용은 전년 대비 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플라스틱 필름, 종이, 알루미늄 호일 및 섬유 등 유연성을 가진 재료를 사용하여 단 일층 또는 복합 다층의 형태로 구성된 포장재

홍콩 포장재별 용기 사용량 및 전년 대비 증감률

(단위: 백만 개, %)

포장 종류 2016 2017 2018 2019 2020 연포장(Flexible Packaging) 26.0 27.2 (+4.6) 28.4 (+4.4) 28.9 (+1.8) 29.4 (+1.7) 알루미늄/종이 2.1 2.1 (0) 2.2 (+4.8) 2.2 (0) 2.2 (0) 종이/플라스틱 0.4 0.4 (0) 0.4 (0) 0.5 (+25) 0.5 (0) 플라스틱 23.4 24.7 (+5.6) 25.8 (+4.5) 26.3 (+1.9) 26.7 (+1.5) 금속(Metal) 2.0 2.0 (0) 2.0 (0) 2.1 (+5) 2.1 (0) 종이 기반 용기

(Paper-based Containers) 3.8 4.0 (+5.3) 4.1 (+2.5) 4.2 (+2.4) 4.5 (+7.1) 경질 플라스틱(Rigid Plastic) 17.3 18.3 (+5.8) 19.2 (+4.9) 19.5 (+1.6) 19.4 (-0.5)

자료 : Euromonitor

홍콩 정부, 식음료업계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제재 본격화

지난 8월 홍콩 환경국에서 2025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식기류 사용을 단계별로 규제하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친환경 포장재 관련 인증 제도가 도입될 예정이다. 현지 90% 이상의 식당과 호텔에 식기류를 제공하고 있는 Wah Fat Group의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정책 방안을 발표한 이후 현지 식당과 호텔들이 친환경 식기에 대한 수요가 약 2배로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나무, 식물, 옥수수, 볏짚, 나무의 수피 등 천연 성분으로 만든 플라스틱 대체재가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식물성 재질은 유해 물질이 없으며 자연에서 100% 분해될 수 있어 환경에 대한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현지 식당에서 종이로 만든 포장용기 제공

자료: KOTRA 홍콩무역관 직접촬영

또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현지 매장에서는 최근 수용성 폴리비닐알콜*(Polyvinyl alcohol, PVA) 비닐봉지를 도입하기 시작하였다. PVA는 플라스틱과 비슷한 효능과 더불어 수용성 화합물로서 뜨거운 물에 녹을 수 있어 비닐봉지 폐기 문제를 줄일 수 있다. PVA 비닐봉지를 개발한 홍콩 스타트업 Distinctive Action에 따르면, PVA 비닐봉지를 물에 넣어 분해시키는 것이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불편하게 다가올 수도 있지만 일반 비닐봉지처럼 매립으로 처리되어도 PVA 재질이 미생물균에 의해 분해되어 이산화탄소로 전환한다. Distinctive Action 사에서 진행한 분해 효과 시험 결과에 따르면, 흙에 넣은 PVA 비닐봉지는 90% 이상의 성분이 180일 이내에 이산화탄소로 전환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합성 수용성 고분자의 일종으로 물에 녹는 독특한 성질을 가져 현재는 투명 포장용 필름, 종이의 코팅제를 위주로 상업화됨

수용성 PVA 비닐봉지 ‘#INVISIBLEBAG’및 용해 방법 설명

자료: Distinctive Action 홈페이지

홍콩 소비자 70%, 친환경 행동 실천 의향 높아

올해 3월 홍콩 내 대표적인 화장품 그룹 L’Oréal Hong Kong에서 진행한 ‘그린뷰티(Green Beauty)’ 소비자 설문조사(중복응답 가능)에 따르면, 1000명의 응답자 중 70%는 기후변화 및 지구온난화가 심각한 환경 문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의향이 있다’고 답하였다. 화장품 사용습관 관련된 조사에서는 40~50대(69%)의 소비자들이 이미 사용한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하는 경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30대(52%) 소비자들은 친환경행동 실천 의식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화장품 브랜드들이 젊은 층의 화장품 재활용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

‘노 플라스틱’의 트렌드에 따라 홍콩 화장품 업계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에 노력하고 있다. 제품 내용물에 비해 과대한 포장을 자제하며 재활용이 용이한 소재로 대체하는 것이다.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인 L’Occitane에서는 기존 포장보다 재료가 약 90% 적게 사용한 에코 리필(Eco Refill) 화장품 시리즈를 출시하였으며 사용한 빈 용기를 반납하면 구매 포인트를 돌려받을 수 있는 재활용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빈 용기 재사용으로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동시에 브랜드에 대한 고객 충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홍콩 에서 최초로 포장용 용기, 비닐봉지 등을 사용하지 않는 가게인 Live Zero는 식재료뿐만 아니라 스킨캐어, 바디캐어 제품의 내용물을 대용량의 용기에 담아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구매한 물품을 담기 위한 용기를 직접 가져와야하므로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있으며, 친환경 의식을 제고시킬 수 있다.

플라스틱 사용이 감소된 샴푸 리필 화장품 내용물만 판매하는 포장용기 없는 가게

자료: L’Occitane Hong Kong 홈페이지, 온라인 잡지 green queen

그린테크(Green Tech) 산업 발전으로 보다 친환경의 포장재 출시

식물성 소재 기반의 포장재에 대한 활용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 홍콩 그린테크(Green Tech) 기업 Ecoinno에서는 식물성 기반 포장재보다 더욱 친환경적인 재질 Green Composite Material(GCM) 개발을 통해 포장용기 제조 산업에 혁신을 가져왔다. GCM는 농업폐기물로부터 추출한 천연섬유에서 가공된 재질로서 내수성과 내열성이 강하며 최종 분해까지 70일 밖에 걸리지 않는 장점이 있다. 빨대, 포크 등 식기에서부터 커피 캡슐 상품 용기, 비닐봉지, 의료 용품에 까지 활용할 수 있어 향후 여러 산업 분야에 걸쳐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기업의 시점에서는 GCM로 만든 포장 용기가 기존 용기 대비 가격이 30% 낮은 수준에 용기 무게도 약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점 플라스틱을 대체하기에 비용 효율이 높은 선택으로 볼 수 있다.

홍콩 호텔 산업 전시회 HOFEX 2021에 참가한 친환경 식기 제조 업체 KNK에서는 굴 껍데기 분말로 만든 포장용 그릇을 개발하였다. 굴 껍데기 분말은 대나무 분말이나 옥수수 전분보다 내열성이 뛰어나며 뚜껑과 용기가 밀착력이 우수하여 안에 있는 내용물이 샐 가능성이 낮은 특성이 있다. 향후 모든 산업에서 친환경 포장재에 대한 사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하였다.

Green Composite Material(GCM) 커피 캡슐 굴 껍데기 분말 포장용기

자료: Ecoinno, KNK 홈페이지

시사점

기후변화의 물리적인 영향을 체감하면서 환경 보호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과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기업의 친환경 활동과 지속가능한 브랜드 포지셔닝(positioning)은 경영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되었다. 특히 홍콩은 2025년까지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으로 제재하는 계획에 따라 친환경 포장재와 포장용기를 개발하기 위한 기업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한국의 그린테크 기업들은 현재 ‘노 플라스틱’의 트렌드를 잡아 홍콩의 포장용기 제조기업과 공동연구와 합작투자를 통해 기술이전을 실시할 수 있다.

홍콩 환경보호국(Environmental Protection Department)에서는‘기업지원 재활용 기금 프로그램’(Enterprise Support Programme)을 통해 현지 법규에 따라 설립·등록된 기업들이 친환경 경영을 추진하기 위한 재활용 상품 개발, 마케팅 및 프로모션 등을 지원하고 있다. 홍콩에 진출한 기업들은 현지 정부의 도움으로 재활용 포장 사용, 에너지 절약, 친환경 행사 마련 등으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의 혁신을 추구할 수 있다.

자료: Distinctive Action, Euromonitor, Ecoinno, green queen, HOFEX 2021, KNK, Live Zero, L’Occitane Hong Kong, Startupbeat, Wah Fat Group, 홍콩 무역발전국(HKTDC), 홍콩 환경보호국(Environmental Protection Department), KOTRA 홍콩무역관 자료 종합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친환경 포장 용기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친환경 용기 종류, 친환경 포장재, 밀짚 펄프 용기, 친환경 용기 화장품, 친환경 배달 용기, 펄프도시락용기, 원형 펄프 용기, 포장용기 제작

See also  Top 26 유청 단백질 탈모 The 246 Detailed Answer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