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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일주일 독학 975점 후기+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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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걱정 많은 Hanabell의 인생계획

토익 일주일 독학 975점 후기+공부법 본문

토익 일주일 독학 975점 후기+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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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3분’ 만에 보는 토익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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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16화 ‘3분’ 만에 보는 토익 공부법 사실 토익공부도 공부 방법은 간단함. 혼자 할 수 있음. 990 만점은 아니더라도 7-800, 900까지도 말이야. 막 토익 관련 책 엄청 많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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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예찬횽아’

어떤 질문이든 유튜브 댓글 통해서 해주세요!

16화 ‘3분’ 만에 보는 토익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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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만점 990점 받았다. 내 영어독학 방법 소개한다 – 영어공부 혼자 해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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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90 만든 비법 다 털어놓고 갈께 +시간관리

우선 리스닝과 리딩으로 나누고 시간관리를 마지막에 쓸게! 너무 늦게와서 미안 ㅜㅜ 나는 토익 한달공부하고 첫 시험을 봤어 이후에 한번 더 보고 일년간 좀 쉬다가 다시 한달 바짝 공부해서 985 990 찍었어 ☆리스닝☆ 1. 파트1 파트1은 그림을 보고 문제를 맞추게 되잖아? 이거는 정말… 운에 맡기고… 사실 나도 파트 1은 정말 귀를 열고 듣는게 최고라고 밖에 못해주겠다 ㅜㅜ 그런데 한가지 팁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 나온다는 거야. 세세하게 그림을 살피고 사람들이 있다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에, 옷은 어떤 옷인지, 짐을 들고 있는지 살피고 사물은 어디에 있는지, 건물이 있는지 등등 자세히 살피는게 제일 중요해. 2. 파트2 정말 힘들지.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자주 듣고 다니는 거야. 나는 ETS에서 산 문제집에 딸려있는 리스닝파일을 아예 음악처럼 듣고 다녔어. 파트2같은 경우에는 A가 답이면 자주 오답이 나오잖아. 그 이유는 문제를 먼저 들으면서 받아 적느라 시간보내고 해석하느라 머리써서 그래. 문장이 나오게 되면 Mark, where did Irene put her files? 라고 하면 받아 적어야 하는거는 Where/put/files 이렇게 세 단어인거야. 받아적을 때에 딱 중요한거만 적는데, 육하원칙적인 것, 행동, 목적어 이렇게! A) Ask Jay. B) Right after the lunch break. C) I’m looking forward to it. 이렇게 나온다면? 맨 처음꺼는 다 받아적는데, 이렇게 적는거야. A) Ask 다른애. B) aft. lunch br. C) look forward 정답은 처음꺼지. 나는 모르겠어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 라는 뜻으로 나오거든! 토익에서는 나는 모르겠어 라는 답이 자주 나오게 되는데 역으로 질문하는 방법을 쓰던가 다른 사람 이름을 언급하며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라는게 자주 나와. 파트2에 대해 다른 질문 있으면 나중에 댓글로 해줄께! 3. 파트3&4 토익은 문제가 흐름 순서대로 나와. 그래서 먼저 문제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이 나와야 하는구나를 파악하는게 정말 중요해. 만약에 남자와 여자가 대화를 나누는데 문제에서 어디 장소인지, 어느 관계인지, 어느 회사에서 일하는지 등을 묻게 되면 반드시 둘 중 하나는 자신들이 일하는 것과 관련된 키워드를 내뱉거든. 컴퓨터라던지 면접이 스케쥴 되어있다던지 기사님이 온다던지 집을 보여줘야한다던지 등등. 파트3는 처음부터 들으면서 문제를 파악해 놓은 대로 체크하고 넘어가는게 좋아! 파트4도 마찬가지야! 문제 3개가 연달아 나온다고 하면 귀로 들으면서 비슷한 단어가 나오는데? 싶은 구간을 찾기 위해 눈으로 문제를 미리미리 훑는게 중요해! 리딩> 4. 파트5&6 내가 여기서 죽는 줄 알았어 ㅠㅠㅠ 나는 단어도 숙어도 다 외우기 싫어하는 편이라서 ㅠㅠㅠㅠ 내가 여기에 무슨 그 20대 뭐하지? 라는데에서 받은 거가 있거든? 그거 핸드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단어보다도 숙어 자주봐! >>지금 보니까 없어서ㅜㅜ 다른 파일들 비슷한거로 대체할게! 💚https://drive.google.com/file/d/1z-ELq6HD7X_KGk9WWTqgcNakJuh7ns7r/view?usp=drivesdk 💚https://drive.google.com/file/d/1AFEFJkPcTLqX7KiSf2F585iHcXkx86kT/view?usp=drivesdk 단어는 내가 감으로라도 맞추지만 숙어는 하나로 인해서 뜻이 완전히 달라지거든. 빈칸을 채워넣고 문장을 넣는 거는 찬찬히 읽으면서 풀어야 해. 하지만 시간이 걸린다! 하는게 문제인 사람들은 너무 걱정하지 마. 어떻게든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법을 알려줄께 아래에서! 5. 파트7 자주 푸는게 다들 답이라고 하잖아. 나도 그렇게는 생각해. 하지만 토익은 리스닝도 그렇고 리딩도 그래. 모두 순서대로 나와. 앞 문단의 내용은 앞 문제에서 나오고 마지막문제는 마지막문단쪽에서 나와. 절대로 지문 먼저 읽지마! 문제들 먼저 읽으면서 푸는거야! 첫번째 문제를 읽고 그 내용을 1~2번 문단에서 찾아. 아니면 첫번째 지문에서. 그렇게 순서대로 왔다갔다 하는거야. 지문 먼저 읽고 다 기억해서 문제풀어야지 하는 생각은 금지. 시간을 줄이는 방법에도 팁이 있어. 내가 자주 쓴건데, 리스닝 시작하게 되면 시험지를 파트2부터 4까지 모두 한 뭉탱이로 잡아서 반으로 접어. 그러면 파트1을 보면서 파트5번을 볼 수 있게 된다! 파트 5번은 리스닝을 하면서 다 푼다는 생각으로 푸는거야. Direction읽어주면서 이번파트에서는 어쩌구저쩌구 하는 시간에 반 접은 시험지로 파트5를 1번부터 풀기 시작해. 그러다가 리스닝 문제 들리면 바로 돌아오고. 리스닝이던 리딩이던 모두 마킹을 풀고 체크 풀고 체크 하는게 좋아. 반 접어서 문제를 풀다보면 파트3&4에서 조금 문제를 빠르게 푼 경우에도 파트5를 풀 수 있으니까 ㅎㅎ 나는 H학원이나 Y학원이나 P학원에 가지 않았어… 거기 교재도 안 썼고! 그냥 ETS공식교재를 쓰는게 좋아. 안녕! 나는 토익 만점을 위해서 공부한 사람이야!우선 리스닝과 리딩으로 나누고 시간관리를 마지막에 쓸게!너무 늦게와서 미안 ㅜㅜ나는 토익 한달공부하고 첫 시험을 봤어이후에 한번 더 보고일년간 좀 쉬다가 다시 한달 바짝 공부해서 985 990 찍었어☆리스닝☆1. 파트1파트1은 그림을 보고 문제를 맞추게 되잖아?이거는 정말… 운에 맡기고…사실 나도 파트 1은 정말 귀를 열고 듣는게 최고라고 밖에 못해주겠다 ㅜㅜ그런데 한가지 팁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 나온다는 거야.세세하게 그림을 살피고 사람들이 있다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에, 옷은 어떤 옷인지, 짐을 들고 있는지 살피고사물은 어디에 있는지, 건물이 있는지 등등 자세히 살피는게 제일 중요해.2. 파트2정말 힘들지.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자주 듣고 다니는 거야.나는 ETS에서 산 문제집에 딸려있는 리스닝파일을 아예 음악처럼 듣고 다녔어. 파트2같은 경우에는 A가 답이면 자주 오답이 나오잖아.그 이유는 문제를 먼저 들으면서 받아 적느라 시간보내고 해석하느라 머리써서 그래.문장이 나오게 되면Mark, where did Irene put her files?라고 하면받아 적어야 하는거는Where/put/files이렇게 세 단어인거야.받아적을 때에 딱 중요한거만 적는데, 육하원칙적인 것, 행동, 목적어 이렇게!A) Ask Jay.B) Right after the lunch break.C) I’m looking forward to it.이렇게 나온다면?맨 처음꺼는 다 받아적는데, 이렇게 적는거야.A) Ask 다른애.B) aft. lunch br.C) look forward정답은 처음꺼지. 나는 모르겠어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 라는 뜻으로 나오거든!토익에서는 나는 모르겠어 라는 답이 자주 나오게 되는데 역으로 질문하는 방법을 쓰던가 다른 사람 이름을 언급하며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라는게 자주 나와.파트2에 대해 다른 질문 있으면 나중에 댓글로 해줄께!3. 파트3&4토익은 문제가 흐름 순서대로 나와.그래서 먼저 문제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이 나와야 하는구나를 파악하는게 정말 중요해.만약에 남자와 여자가 대화를 나누는데문제에서 어디 장소인지, 어느 관계인지, 어느 회사에서 일하는지 등을 묻게 되면 반드시 둘 중 하나는 자신들이 일하는 것과 관련된 키워드를 내뱉거든.컴퓨터라던지 면접이 스케쥴 되어있다던지 기사님이 온다던지 집을 보여줘야한다던지 등등.파트3는 처음부터 들으면서 문제를 파악해 놓은 대로 체크하고 넘어가는게 좋아!파트4도 마찬가지야!문제 3개가 연달아 나온다고 하면귀로 들으면서 비슷한 단어가 나오는데? 싶은 구간을 찾기 위해 눈으로 문제를 미리미리 훑는게 중요해!리딩>4. 파트5&6내가 여기서 죽는 줄 알았어 ㅠㅠㅠ나는 단어도 숙어도 다 외우기 싫어하는 편이라서 ㅠㅠㅠㅠ내가 여기에 무슨 그 20대 뭐하지? 라는데에서 받은 거가 있거든?그거 핸드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단어보다도 숙어 자주봐!>>지금 보니까 없어서ㅜㅜ다른 파일들 비슷한거로 대체할게!💚https://drive.google.com/file/d/1z-ELq6HD7X_KGk9WWTqgcNakJuh7ns7r/view?usp=drivesdk💚https://drive.google.com/file/d/1AFEFJkPcTLqX7KiSf2F585iHcXkx86kT/view?usp=drivesdk단어는 내가 감으로라도 맞추지만 숙어는 하나로 인해서 뜻이 완전히 달라지거든.빈칸을 채워넣고 문장을 넣는 거는 찬찬히 읽으면서 풀어야 해.하지만 시간이 걸린다! 하는게 문제인 사람들은 너무 걱정하지 마. 어떻게든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법을 알려줄께 아래에서!5. 파트7자주 푸는게 다들 답이라고 하잖아.나도 그렇게는 생각해. 하지만 토익은 리스닝도 그렇고 리딩도 그래.모두 순서대로 나와.앞 문단의 내용은 앞 문제에서 나오고마지막문제는 마지막문단쪽에서 나와.절대로 지문 먼저 읽지마!문제들 먼저 읽으면서 푸는거야!첫번째 문제를 읽고 그 내용을 1~2번 문단에서 찾아.아니면 첫번째 지문에서.그렇게 순서대로 왔다갔다 하는거야.지문 먼저 읽고 다 기억해서 문제풀어야지 하는 생각은 금지.시간을 줄이는 방법에도 팁이 있어.내가 자주 쓴건데,리스닝 시작하게 되면 시험지를 파트2부터 4까지 모두 한 뭉탱이로 잡아서 반으로 접어.그러면 파트1을 보면서 파트5번을 볼 수 있게 된다!파트 5번은 리스닝을 하면서 다 푼다는 생각으로 푸는거야.Direction읽어주면서 이번파트에서는 어쩌구저쩌구 하는 시간에 반 접은 시험지로 파트5를 1번부터 풀기 시작해.그러다가 리스닝 문제 들리면 바로 돌아오고.리스닝이던 리딩이던 모두 마킹을 풀고 체크 풀고 체크 하는게 좋아.반 접어서 문제를 풀다보면 파트3&4에서 조금 문제를 빠르게 푼 경우에도 파트5를 풀 수 있으니까 ㅎㅎ나는 H학원이나 Y학원이나 P학원에 가지 않았어…거기 교재도 안 썼고!그냥 ETS공식교재를 쓰는게 좋아. 얘는 내가 유형 처음 잡을 때 쓴건데 파트7이 문제다 싶은 경우에 이걸 추천할께! 나는 2~3중 지문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를 다들 빠르면 1분 늦어도 3분 안에 다 끝내자는 생각으로 풀었고 사람 이름 많이 나오는 메세지 같은 경우에는 사람마다 표시를 다르게 해서 누가 누군지 알아보기 쉽게 해 놓았어. 2~3중 지문은 5분안에 풀자는 생각으로 연습해! 얘는 내가 유형 처음 잡을 때 쓴건데파트7이 문제다 싶은 경우에 이걸 추천할께!나는 2~3중 지문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를 다들 빠르면 1분늦어도 3분 안에 다 끝내자는 생각으로 풀었고사람 이름 많이 나오는 메세지 같은 경우에는 사람마다 표시를 다르게 해서 누가 누군지 알아보기 쉽게 해 놓았어.2~3중 지문은 5분안에 풀자는 생각으로 연습해! 이거로 공부했어. 어려운걸 많이 풀어야지 실전에 도움된다는 말? 틀린말은 아닌데. 어려운걸 풀다보면 쉬운거도 내가 꼬아서 생각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 내가 시험볼때 사용한 시간은 리스닝풀면서 파트5를 다 풀기 (시험지 반 접어서 사용) 만약에 12시 45분에 시험종료라고 하면, 2~3중지문은 항상 5세트정도 나오니까 12시 15분까지 파트6부터 시작해서 2~3중지문 나오기 전, 175번까지 다 풀기. 176번부터는 5문제가 2~3중지문과 함께 나오니까 한 세트당 5분을 잡고 풀기. 12시 40분에는 모든 문제 일단 다 풀고. 남은 5분동안 헷갈린 문제 (나는 풀면서 접어놓았어! 헷갈리는 문제가 있는 페이지를!) 살펴보기. 이렇게야! 그리고 샤프보다는 두꺼운샤프?? 아니면 연필 가져가는걸 추천할께! OMR 체크하는데 시간 덜 들거든 ㅎㅎ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당! 이 방법으로 점수 오른 내 친구 (허락받았엉…ㅎㅎ) 성적 공개하고 갈께 금방 펑할께! 이거로 공부했어.어려운걸 많이 풀어야지 실전에 도움된다는 말?틀린말은 아닌데.어려운걸 풀다보면 쉬운거도 내가 꼬아서 생각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내가 시험볼때 사용한 시간은리스닝풀면서 파트5를 다 풀기 (시험지 반 접어서 사용)만약에 12시 45분에 시험종료라고 하면, 2~3중지문은 항상 5세트정도 나오니까12시 15분까지 파트6부터 시작해서 2~3중지문 나오기 전, 175번까지 다 풀기.176번부터는 5문제가 2~3중지문과 함께 나오니까 한 세트당 5분을 잡고 풀기.12시 40분에는 모든 문제 일단 다 풀고.남은 5분동안 헷갈린 문제 (나는 풀면서 접어놓았어! 헷갈리는 문제가 있는 페이지를!) 살펴보기.이렇게야!그리고 샤프보다는 두꺼운샤프?? 아니면 연필 가져가는걸 추천할께!OMR 체크하는데 시간 덜 들거든 ㅎㅎ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당!이 방법으로 점수 오른 내 친구 (허락받았엉…ㅎㅎ) 성적 공개하고 갈께금방 펑할께! 카톡 990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신청 알림 관리 첫글과 막글 · [현재글] [막글] 토익 990 만든 비법 다 털어놓고 갈께 +시간관리 41 4년 전 위/아래글 · [현재글] 토익 990 만든 비법 다 털어놓고 갈께 +시간관리 41 4년 전 공지사항 없음 468 52 •••

나의 토익 990 만점 후기…

톨-하! (톨이들 하이!) 그동안 스펙업방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이번에는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으면 해서 글을 써봐 나는 최근 토익에서 990, 만점을 받았어 자그마치 3년동안 공부한 결과가 좋아서 이렇게 좋은 소식과 정보는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아서 글로 남겨봐… 톨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댓글로 궁금한 거 물어보면 내가 열심히 답변 달아줄게… (그치만 내가 직장인이라 야근이나 이런 저런 일 때문에 바빠서 자주 못 들어와… 틈날 때마다 달아줄 테니 댓글 답변이 늦어도 이해해주길 바라… 그리고 워낙 개인적인 정보들이 TMI처럼 많이 들어있는데 아는 사람이 보더라도 그냥 지나쳐주길 바라… 그리고 이런 저런 얘기들을 쓰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 그치만 나 같은 고민을 하는 톨이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주저리 써봤으니, 내 경험이 정답은 아니지만, 같이 공감해주고, 부둥부둥해줬으면 좋겠어… 또 다른 곳에는 퍼가지 말아줘… 나는 여기에서만 내 경험담을 공유하고 싶으니까… 나는 절대로 다른 곳에 이 글을 올리지 않을 거야…) 1. 내가 영어 공부를 하게 된 이유. 나는 지금 비교적 나이 많은 직장인이야. 그런데 3년 전부터 모든 일에 흥미가 없어졌어. 누군가가 통장을 보면 괜찮다고 하는데, 그게 한 두 번이지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통장을 봐도 그냥 그저 그랬어. 그리고 어느 순간 이직이나 정년이나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들이 가득했고, 내가 왜 살지라는 회의적인 생각도 하게 되었어. 대학 졸업 후 우연히 괜찮은 직장에는 들어갔지만, 정년을 보장해주지도 않았고, 조금씩 승진도 했지만, 내가 이 회사에서 맡을 수 있는 일이 굉장히 제한적인 것 같아서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한 직장에 오래 다니다보니, 경력 빼고는 모든 스펙이 거의 사라졌더라고. 그리고 그 때 멘탈이 흔들리고 있었을 때인데, 회사 사람 중 한 사람(대표 친척)이랑 대판 싸우기도 해서 내가 빨리 여기를 뜨는 게 낫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근데 경력도 물경력만 있지, 스펙도 다 만료된 상황이고, 나라는 사람을 새로운 회사에 어떻게 어필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고… 회사를 다니면서 꾸준히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고, 여러 곳에 지원을 해봤지만 다 탈락이었어… 근데 내가 그때 당시에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도, 나이 많은 여자가, 물경력에, 대학 졸업한 지도 오래되어서 스펙도 제대로 없는 주제에 참 겁도 없이 지원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아는 언니한테 상담을 했어. 그 언니는 대학 때부터 내가 힘들 때마다 조언을 해주는 멘토 같은 언니라 새벽에 호프집에서 울면서 상담했던 기억이 나… 근데 그 언니가 아무거나 시작부터 하라는 거야. 그게 언어공부든, 컴퓨터 같은 자격증이든지 간에. 무엇이든 다 부질없게 느껴지면, 조그마한 성취부터 해 나가서, 작은 성공들을 이뤄보라는 거야.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시간을 흘러 보내면서, 내년에도 이렇게 똑같이 울고 있을 거냐면서 성인이면 성인답게 네 인생을 직접 책임지라고 나한테 처음으로 정신차리라고 단호하게 얘기해주더라고. 그래서 내가 처음으로 내 인생에 대해 제대로 바라보게 된 것 같아. 그 전에는 나는 왜 이렇게 살지, 더 나은 사람이 되지 못할까 친구들이나 언니들하고 만나면 한탄만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부럽게 바라보기만 했지, 내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어… 그냥 계속 집, 직장, 모임, 간간히 취미 생활(요가나 필라테스, 헬스장 PT)만 반복하고 말았더라고. 진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시간은 열심히 흘러가는데, 내가 뭘 해야할 지 갈피를 못 잡겠더라고. 그래서 내가 대학교 4학년, 사회초년생이라고 생각하고 이력서를 처음부터 다시 써보려고 하는데, 어느 이력서든 영어 점수, 영어 실력을 쓰라는 칸이 나와 있는거야. 대학교 때 급하게 만들어 놓은 토익 점수(710점)도 만료가 됐는데, 내게는 쓸 영어 점수도 없는데, 영어실력을 어떻게 감히 중/상을 표시할 수 있겠어… 되게 초라해지더라고. 그리고 그때 또 길거리에서 외국인한테 길을 알려주는 초등학생을 보면서 참 초등학생보다도 못난 내가 작아지더라고. 그래서 모든 이력서에 무조건 써야 하는 영어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 2. 영어 공부 방법 3년 전부터 영어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면서 인터넷 검색이든, 책이든, 학원이든 쥐잡듯이 정보들을 찾아봤던 것 같아. 그런데 일단은 1차 목표는 이직이니까, 이직할 때 나를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지표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토익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 그래서 무작정 강남 유명 토익학원에 등록을 했어. 최대한 빨리 퇴근해서 수업 듣고, 최대한 빨리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에만 집중을 해봤어. 그런데 그 때 나는 문제만 많이 풀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해서 학원에서 진도로 나가는 책, 프린트로 나눠주는 숙제 문제들을 다 풀고 채점하곤 했었어. (틀린 문제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고민을 하지 않았던 것 같아. 특히 문법이나 독해문제를 틀렸으면 틀렸네~ 답지 볼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나중에 다시 보면 알겠지…하고 넘어갔어. 일단 무조건 문제를 많이 풀자라는 생각이었던 것 같아.) 그런데 그렇게 3개월을 공부해도 750? 이 점수만 왔다갔다 하더라고. 나는 지난 3개월을 대학교 때보다도 더 열심히 문제도 풀고 노력했는데… 800점도 나오지 않아 엄청 자괴감이 들더라고. 그래서 공부방법을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 그 때 이런저런 토익 후기를 찾아봤는데, 단어만 제대로 외워도 800은 간다라는 말이 있더라고. 그래서 학원을 다니지 않고 혼자서 일단은 해xx 토익 보카(일명 노랭이)를 사서 무식하게 공부했던 것 같아. 근데 단어는 해도해도 까먹더라고. 무작정 표제어-뜻을 외우려고 했는데 너무 외워지지가 않더라고. 단어가 정말 외우기 싫어서 울기도 했던 것 같아. 그래서 잠시 공부를 놨어. 일도 힘들고, 못하고, 하기 싫은 걸 계속 하니까 성취감도 없고 회사 다니는 것도 힘들고 다 놓아버리고 싶더라고. 그래서 3개월 학원 공부 – 3주? 1개월? 단어 독학 공부 – 2개월 쉼. 6개월 반년동안 이루어 놓은 게 결국 토익 750이더라고. 근데 그 때 또, 회사에 일이 터져서 이직을 급하게 해야될 것 같은데 토익 점수 750을 적기에는 너무 없어 보이는거야. 또 정신차리게 되어서 다시 공부해보자라는 생각이 든 것 같아. (다행히 회사 일은 정리가 되었고… 나는 그 회사에서 변함없이 노예처럼 일을 했어…) 그런데 나는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나 혼자하면 절대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단어는 계속 까먹으니까, 하기 싫고, 한 페이지 넘기는데 딴짓하면서 하다보니 한 시간이 걸리니까, 난 천성이 게으른 사람이고, 옆에서 누가 감독해주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또 나는 문법이 너무 약해서 문법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 (기본적인 문법, 자동사, 타동사도 몰랐으니까…) 그래서 남은 6개월동안은 토익 점수에 연연해하지 말고, 일단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소개받아 소규모 학원에서 일대일 과외부터 받았던 것 같아. 그런데 다행히 그 선생님(나에게는 이제 은사님이야…)께서 나를 정확하게 파악해주시더라고. 8품사처럼 기본적인 문법도 모르는 주제에 문제만 많이 풀고, 내가 왜 맞았고, 틀렸는지 고민도 안하면 스킬이야 늘겠지만, 영어 실력 자체는 6개월 뒤에도 제자리일 거라고. 이대로 가만히 있어봤자 750이고, 6개월 뒤에도 750일텐데 속는 셈치고, 하라는 대로 6개월만 공부해보라고 해서 시작해봤어. 일단 문법은 8품사가 뭔지, 문장을 만들 때에는 무엇이 필요한지, 문장의 형식이 뭔지, 동사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고, 그것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6개월동안 정말 차근차근 기초를 쌓아주셨던 것 같아. 나는 문법 책 하나도 제대로 나 혼자 읽지 못해서 과외의 도움을 받았지만, 끈기 있는 톨이들이라면 영어문법책 하나를 사서 이미 아는 내용일지라도 제대로 처음부터 하루에 한 페이지씩 끝까지 읽어보길 바라. (중, 고등학생용 문법책도 좋은 것 같아.) 그리고 선생님께서 단어 공부방법을 알려주셨는데, 단어가 죽어도 안 외워진다라고 하니까, 나보러 단어책 음원을 다운 받아서, 예문파일을 들으면서 원어민이 된 것 마냥 따라 읽으라는거야. 한 쪽 귀에는 이어폰을 꽂지만, 한 쪽 귀는 안 꽂고 원어민 음성을 최대한 따라서 읽으라고 하셨어. 그게 효과가 있을까요라고 물었는데, 최소 하루에 한 단원, 한 표제어 예문마다 10번씩 따라 읽어보라고 하셨어. 그래서 평소에 일어나는 시간보다 30분 먼저 일어나서, 30분 일찍 출근해서, 회사 옥상이나 탕비실에서 중얼중얼 따라 읽은 것 같아. 그리고 또 중요한 건 누적복습이었어. 선생님께서 1단원 공부 다했다고, 그냥 넘어가지 말고, 다음 날에는 1단원 복습하고, 2단원으로 넘어가라고 하셨어. 그래서 선생님께서 시키는 방법대로 내가 공부했던 방법을 소개하면 일요일은 쉬었어. 그리고 혹시라도 평일에 공부하지 못한 단원이 있다면, 그 단원은 일요일로 몰아서 공부했어. 그래서 6개월 간 주 1회 1시간씩 문법 과외 받고, 단어책 하나를 저렇게 월~토요일까지 반복해서공부하고 나서 토익시험을 쳐봤어. 놀라운 건 아직 문법을 정확하게 모르지만, 예문을 반복적으로 따라 읽어보니, 단어-뜻을 정확하게 외우게 되고, 나도 모르게 단어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되었어. 그리고 나서 시험을 쳤는데, 익숙한 단어들이 많이 보이고, 정답의 근거는 모르겠지만, 뭔가 문제를 읽었을 때 입에 익거나 익숙한 단어들을 고르다 보니 토익 점수가 처음으로 800이 넘게 되었어. (6개월만에 820점이 나왔는데, LC랑 문법파트인 Part 5, 6 점수가 많이 상승했더라고. 아마도 예문을 많이 들어서 듣는 귀가 트이고, 단어 점수가 많이 향상된 것 같아.) 800이 넘었지만, 역시나 이력서에 쓰기에는 부족한 점수인거야. 스펙업 방만 보더라도, 요즘 애들 스펙은 900이 넘고, 950이냐 990만점이냐 하는데 내 점수는… 초라하기 그지 없었어… 그래서 다시 마음을 잡고, 900점을 목표로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던 것 같아. 그리고 그때쯤, 선생님이랑 상담하면서 나의 문제점을 생각해봤던 것 같아. 선생님 보는 앞에서 RC 모의고사를 풀었는데 밑줄은 엄청나게 치고, 다시 돌아가서 읽는 게 많고, 고민을 너무 많이 한다는 거야. 근데 그 말이 맞더라고, 나는 밑줄을 쳐야지 내가 읽었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다보니, 무의식적으로 모든 문장에 밑줄을 치고 있었고, 뭐가 중요한지 중요하지 않은 정보인지 가려서 읽을 줄을 모르더라고. 그러다 보니 다시 돌아가서 읽고, 또 고민하고, 시간을 지체하게 되는 게 반복인거야. 결국 또 시간은 부족하게 되어서 마지막 5개씩 문제들이 묶어나오는 부분은 그냥 일명 기둥세운다고 하지? 한 번호로 무작정 찍게 되더라고. 그래서 선생님이 나한테 무작정 읽을 생각일랑 하지 말고, 문제를 보고 대충 상황파악을 하라고 하셨어. 우리 선생님께서 본인은 막장드라마를 너무 좋아하는데, 맨날 보다보면 비슷한 이야기들이 반복된다고 하셨거든. 뭐 혈연 문제라더니, 재산 문제라더니, 우리도 보다보면 쟤네 출생의 비밀 있겠네 등등 유추할 수 있는 것들 말이야. 진짜로 나중에 되어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다보니 상황들이 반복되더라고 (특히 듣기 문제는 가령 도로 폐쇄와 관련된 문제라면 – 왜 폐쇄되는지? 언제 닫히는지? 우회해야 하는지? 다른 교통 수단을 사용해야하는지? 어림 짐작이 가능해졌어…) 그래서 문제랑 보기들을 가볍게 먼저 보고, 핵심 단어들을 기억해두고 (나는 동그라미 쳤던 것 같아. 가령 budget이냐 report냐 등 핵심 단어) 모든 지문에는 문제의 순서대로 답이 있다라고 생각하고 접근했던 것 같아. 가령 1번 문제는 지문 속 1단락(1~3번째 줄 사이)에 정답이 있고, 2번 문제는 지문 속 2~3단락(3~7번째 줄 사이)에 정답이 있고… 문제에서 힌트를 얻고, 지문을 조금씩 읽으면서 옆에 문제들을 보며 내가 방금 읽었던 정보에 문제가 나오지 않았는지, 정답의 근거가 나오지 않았는지 바로바로 확인했던 것 같아. 그리고, 내가 그때 당시에 문법이 조금 잡혔지만, 해석을 대충하는 습관이 잡혀져 있어서 가령 Amy is called an angel by Tom. 이라는 문장을 “Amy는 Tom을 천사라고 부른다”라고 문장을 잘못 해석해서, 함정에 빠져버리더라고… (원래는 Amy는 천사라고 불린다, Tom에 의해서. 결국 Tom이 Amy를 천사라고 부르는 건데 말이야.) 그래서 주어/동사/나머지 성분들을 끊어서 모든 문장에서 주어와 동사부터 찾고, 주어와 동사부터 정확하게 해석하는 연습을 했던 것 같아. 일명 “끊어읽기”라고 하잖아. 그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갔던 것 같아. 특히 내가 아까 MP3파일을 통해 들었던 단어책 예문들을 활용해서 끊어읽기 연습을 했던 것 같아. 그리고 1년이 지나서 어느 정도 문법에 대해 감을 잡은 것 같더라고. 그 때부터는 선생님께서 주신 모의고사를 풀었어. (해커스 1000제랑 YBM 실전 모의고사? 인 것 같더라고.) 그런데 선생님은 딱 1번의 수업때마다 1개 분량의 모의고사만 주셨어. 나는 솔직히 불만이었지, 문제를 더 풀고 싶은데 더 주시지 않으니까. 그런데 선생님께서 3개월은 딱 매주 1개의 모의고사만 풀고, 분석해오는 게 숙제라고 하셨어. 내가 특히 문법에 약하니까, 파트 5, 6의 경우에는 내가 맞은 문제라도, 를 써오라고 하셨어. 좀 귀찮고, 맞은 문제까지 굳이 이렇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100문제를 풀기보다 이렇게 한 문제를 정성스럽게 고민해보고, 해석해 보는 연습을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특히 선생님께서 답의 근거를 써오라고 하셨는데, 내가 배운 문법책의 몇 페이지에서 그 근거를 찾았는지도 적어오라고 하셔서 힘들었지만, 계속 문법을 처음부터 반복 복습하게 되더라고. (답지는 주지 않으셔서 이 문제가 뭘 물어보는 문제인지 한참을 고민했던 것 같아… 특히 어떤 문제는 3시간을 고민하기도 했었고… 그러고 나서도 모르면 수업 때 적극 질문했어…) 왜냐하면 시중 문법책은 “수 일치”라는 단원이 있으면 수일치와 관련된 문제만 쭉 풀다보면, 이게 나도 모르게 “수일치만 신경쓰자” 라고 접근하게 되는데, 실전 모의고사 같은 경우는 어디서 어떤 문법이 나오는 지 모르니까, 답의 근거를 고민하면서, 문법책에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었는지 찾아보니까 문법책을 계속 누적하고, 반복 복습하게 되었어. 톨이들도 실전 모의고사 풀면서, 본인이 보는 문법책에 몇 페이지에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는지 적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그렇게 3개월 동안 약 10회분을 풀었던 것 같아. 딱 책 한권의 분량이지. 문제는 많이 못풀었지만, 해석하는 속도도 붙고, 끊어읽기를 굳이 표시하지 않아도, 해석의 정확도라던지, 문제를 딱 보고 이거 “수 일치”, “시제”, “태” 문제네 감을 잡았던 것 같아. 그리고 또 특히, 선생님께서 문법이 아니라고 어법이라는 말을 강조하셨었어. 우리가 푸는 part 5, 6문제는 문법만 물어보는 게 아니라 “어법”이라고. 그 말이 무슨 말이냐면, 단어 뜻을 몰라서 못 푸는 건지(어), 내가 문법을 몰라서 못 푸는 건지(법) 고민하라고 하셨거든. (어)의 문제라면, 말그대로 단어 뜻을 모르는 거니까 틀리거나 모르는 단어는 스마트폰 메모장에 적어두거나, 사진찍어서 계속 반복해서 보라고 말씀해주셨고, (법)의 문제라면, 문법을 모르는 거니, 모르는 문법 부분을 문법책에서 찾아 다시 또 읽고, 또 읽으면서 누적복습을 하라고 하셨어. 3개월 후가 되자, 선생님께서 문제의 양을 늘려주셨어. 한 주에 2회분, 3회분씩 말이야. 그리고 part 7 독해의 경우에는 반드시 문제의 근거를 형광펜으로 표시해오라고 하셨어. 그래서 고등학교 때에도 사지 않았던 형형색색의 형광펜 4~5개를 준비해서, 1번문제의 정답 근거 핑크색으로, 2번문제의 정답 근거 노랑색으로, 3번문제의 정답 근거를 초록색으로 열심히 표시했던 것 같아… 약간 맞는 문제도 늘어나니 희열감도 느껴서 공부하는 재미를 좀 찾았던 것 같아. (우리 엄마가 이때 내 모습을 보고 그렇게 고등학교 때 공부했으면 서울대를 갔었을 거라고 했지…) 그리고 선생님이랑 과외로 공부한 지 약 1년 반이 지났어. (영어를 총 공부한 기간은 2년이 되었지.)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고, 수업료로 나가는 돈이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그냥 내 인생의 마지막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아… 토익은 1~2달에 한 번씩은 꾸준히 시험을 봤고… 그제서야 900이 나오더라… 900 나오던 날 진짜 성적표 뽑아서 엉엉 울었어… 남들보다는 늦은 속도지만, 진짜 영어라면 죽고 싶을 정도로 싫었는데 910점이 뜨더라고… 진짜 인생 오래 살고 볼일이더라… 그래서 그때 즈음, 이력서에 영어 성적을 쓰고, 영어 실력을 표시하라는 칸에 “중”이라고 표시했던 것 같아. (차마 스피킹은 안되어서, 양심상 “상”에는 표시할 수 없더라고…) 그리고 우연치 않게 기회가 닿아 B2B 외국계 회사 면접 제의가 왔어… (2년이 지났지만, 난 아직도 그 회사에서 노예처럼 일하고 있었어…) 내 이력서를 건네 봤는데 910이면 영어 잘하겠네요? 라고 하길래 가슴 철렁했지만, 일단 지르고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네.”했어. 그리고 면접을 봤는데, 다행히 준비했던 자기소개랑 일한 경력만 물어봐서 말했는데 내가 그렇게 단어 공부하면서, 예문들을 원어민처럼 따라 읽었던 게 도움이 됐나봐. 영어 발음이 너무 좋다면서, 살다왔냐고 하더라고… 순수 토종 한국인인데… 그래서 영어 덕분에 회사를 옮기게 되었어… 회사를 옮기면서 좋았던 점은 1. 연봉 상승 2. 외국 사람들과 이메일을 주고 받고, 전화를 받고… 소통하면서 배웠던 영어를 써먹을 수 있는기회가 생기고, 사람들이 나를 존중해 줌, 3. 만약 이 회사도 이상하더라도, “당장 때려 치고 다른 외국계 알아볼까?”라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거야. 2년 전에는 감히 꿈도 못 꾸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 회사에서 버틸 수 있을 만큼 버터야 하나 고민했던 나인데… 그리고 나서 회사를 옮기고, 다시 선생님과 상담하게 되었어. 선생님께서 이제는 공부 방법을 바꿔보자고 먼저 제안해주셨어. 토익 문제 풀이는 계속 숙제로 줄 테니, 이전처럼 풀어오고 모르는 문제나 이해 안되는 문제들은 수업 시간에 물어보라고 하셨고, 또 토익 시험은 2~3개월 마다 한 번씩은 꾸준히 봐서 점수대를 계속 갱신하자고 하셨어. 약 2년차가 되자 수업 방향을 영화 한 편의 모든 대본을 외우는 걸로 바꿨어. 선생님께서 선정해주신 영화는 인턴(The Intern)이었는데 영화를 보면서 매주 1분~2분 분량을 반복해서 듣고, 대본에 쓰인 표현이나 단어를 익히고, 그리고 나서 선생님께서 영화를 음소거해주시면, 그 부분을 내가 극중 인물처럼 더빙을 해야 했어… 원래 미드나 영화를 공부하는 방법은 딕테이션(듣고 받아쓰기)하라고 하잖아? 근데 영화를 음소거해놓고, 더빙하려고 하니, 정말로 어려운거야… 진짜 얘네들은 왜 그렇게 말도 빠르게 하는지, 정말 짜증나기도 하고… (톨이들도 대본은 구글에서 Intern script 검색하면 나올 거고, 네이버 시리즈 앱에서 인턴 영화 구매해서, 여러번 듣고 극중 인물처럼 따라 읽어보다가, 음소거 처리해서 대본 보지 않고 얘기해봐… 실력 진짜로 늘거야… 난 개인적으로 딕테이션보다 효과를 더 많이 본 것 같아…) 그치만 이것도 참고 꾸준히 하다보니, 내가 외국계를 다니고 있다보니 배웠던 표현을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 가령, 회의할 때 “일단, 진행해 볼까요?” 라는 말을 해야 하는데, 예전에는 “Let’s start!” 이랬을 것 같은데, 영화 대본에서는 “We’re gonna go for it, anyway.”라는 말이 나왔던 걸 외워두니까 나도 모르게 쓸 수 있게 되더라고… 그렇게 꾸준히 영화 한 편을 매주 1~2분 분량이지만 꾸준히 해서 1년 만에 영화 한 편 대본을 다 외워본 것 같아… 영화 한 편 대본을 외워보니 듣기도 전보다 발전된 것 같고, 스피킹 말하는 실력이 늘은 것 같아… 또 한가지 느낀 점은, 원어민은 정말 쉬운 동사를 활용 잘한다고 느꼈어 가령 누구에게 시키다를 get이나 have동사를 쓴다던가… 그래서 쉬운 영어 단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많이 배웠던 것 같아… 그리고 지난 1월 5일에 봤던 토익… 출장 갔다가 토요일 저녁에 돌아와서 쓰러져 자다가 좀비처럼 일어나서 가서 봤던 시험에서 만점 나왔다… 맨 아래에 인증 사진 올릴게… 그동안 3년간 토익 공부 + 영화 한편 암기하니 만점이 나오더라…. 3. 토익 시험 당일 시뮬레이션 & 만점 팁 내가 지난 3년간 치른 토익만 셀 수 없어서, 일명 프로 토익러가 되었어. 왜냐하면 늘 집근처에서 시험을 봤는데… 똑같은 감독관을 여러 번 마주치다보니 감독관이 내 신분은 다 외웠는지 얼굴이랑 주민등록증을 스윽 간단히 확인하시더라고… 내가 토익을 치르면서 쌓게 된 팁을 알려줄게… 나는 항상 아침에 일어나서 에코백에 5가지는 항상 챙겼던 것 같아. 주민등록증 계속 확인하자… 옛날에 한 번, 챙긴 줄 알았다가 못 챙긴 적이 있어서 시험도 보기 전에 제 발로 걸어나온 적이 있었어…내 돈…. 또, 옛날에 한 번 찬물을 챙겼다가, 아침부터 찬물이 들어와서 배가 놀랬는지 배가 아팠던 적이 있어서 그 다음부터는 미지근한 물을 챙겨. 그리고 시험 전 날에는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최대한 안 먹었던 것 같아… 또, 나도 나이가 들어서인지 2시간짜리 시험인데 집중력이 금방 떨어지고, 당이 떨어져서 문제가 안 읽히더라고… 그래서 나는 킨더초콜렛 4개 중 1개는 시험 전에 물이랑 같이 먹고, 1개는 미리 까둬서 책상 오른쪽 위에 올려둬서 LC 듣기 파트 끝나면 하나 물면서 LC 마킹했던 것 같아. 또, 토익을 여러 번 치다보니 이상한 경험도 다 있는데, 한 번은 답을 밀려쓰게 된거야… 그 다음부터는 시험장에 도착해서 설문조사 하는 시간이 여유롭잖아? 그 때 나는 답안지에 문제 번호가 적혀져 있는 곳을 5개씩 살짝 연필로 표시해놔. 그래서 LC 끝나자마자 답안 마킹할 때 문제번호를 5개씩 나눠서 표기하니까 밀려쓰는 일은 없게 되는 것 같아. 또, 아침에 항상 9시 10분에 시험장에 도착해서, 자리에 앉는 것도 편하게 익숙해지려고 하고, 귀 좀 뚫려놨던 것 같아. 항상 도착해서 휴대폰 이어폰으로 내가 평상시 풀었던 LC 문제 듣기 음원을 듣던가, 아니면 공부했던 인턴 영화 대본을 유튜브에서 찾아 들어서, 아침에 최대한 미국식이든 영국식 영어든 영어에 귀가 익숙하게 했던 것 같아… (내가 토익시험 직전이나 근무 중에 익숙해지려고 들었던 유튜브 음원 URL 적어줄게 미국식 발음: https://youtu.be/I_XibzLjtPs 영국식 발음: https://youtu.be/U25HJ1DYtgs 나는 이 음원들을 평상시에 근무할 때에도 이어폰을 꽂을 수 있어서 틀어놔… 그래서 미국식이나, 영국식 발음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어…) 그리고 나는 항상 LC 끝나고 바로 LC 마킹부터 했어… 나는 시간이 모자란 편이여서 분명 RC하다가 시간이 부족할 것 같으니까, LC 끝나고 마킹부터 제대로 해서 100문제 마킹부담은 덜고 시작했어. 아까도 말했듯이 마킹하면서 초콜렛 먹으면서 하니까 비교적 정신도 다시 돌아오고 말이야. 그리고 문제가 시작하고 파본 검사할 때, 파본 검사 안하고 다들 문제 열심히 눈대중으로 풀잖아? 나도 그랬거든? 근데 옆 사람이 파본이 나온거야… 그래서 나는 파본검사 시간 때, 페이지 번호를 빠르게 세면서 파본검사 하고, 문법파트인 Part 5, 6에서 2~5문제 정도는 눈대중으로 풀었던 것 같아. 그리고 LC Direction때, 그림문제 나오기 전에 Direction이 나올 때, Part 5, 6를 다시 봐서 최대 3~5개까지는 풀었던 것 같아. 그래서 미리 문법만 5~10문제를 풀어놨었어. 그리고 문제 시작하면 LC에만 집중했어… 그리고 그림 문제는 맨날 나오는 표현들이 정해져있거든 가령 건물 묘사나, 사람 행동이나 옷차림새 묘사, 사물 묘사 등 표현들을 잘 기억해뒀던 것 같아. 그리고 그림문제 정도는 듣고 바로 답안지에 마킹했어. Part 2는 손가락으로 세면서 풀었어. 세 손가락을 펼치고 있다가, 문제를 듣고, 정답이 전혀 아닌 거라고 생각이 들면, 손가락을 살짝 접었어. 그래서 손가락이 펴진게 정답이니 그걸 바로 마킹했어. 헷깔리면 바로 찍고 넘어가고. 모르는 문제나 안 들리는 문제, 헷깔리는 문제는 미련없이 찍고 넘어갔어. Part 3, 4부터는 지문이 길어지니까, Direction때 문제를 먼저 봤어. 1지문당 3개의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Direction 때 최대 6개의 문제를 미리 빠르게 읽었던 것 같아. 읽으면서 중요한 단어에 동그라미 쳐두고 (가령 budget, revenue, report, meeting이냐 핵심 단어에 동그라미 쳤어) 그리고 듣기를 들으면서 문제를 미리 봤기 때문에, 들으면서 답을 바로바로 문제지에 표시했어. (여기서부터는 바로 마킹안했어, 문제를 미리 읽고, 듣는데 집중해야 하는데 마킹까지 하면 정신이 없었거든…) Part 5, 6 문법이나 Part 7 독해 공부 방법은 위에서 설명해두었고, 최대한 빠르게 정답의 근거를 찾고, 풀었던 것 같아. 최대 고민 시간은 30초~1분? 선생님께서 30초~1분에 정답이 안 나오면, 모르는 문제니까 찍고 넘어가서 나머지 아는 문제들을 풀어서 맞추는 게 낫다라고 말씀해주셨거든. 그리고 Part 7 독해 문제는 반드시 문제부터 읽고, 정답의 근거는 글에 있으니, 근거를 찾으려고 했던 것 같아. 또 1번 문제는 글에 앞쪽에, 2번 문제는 글에 중간에 3번~5번 문제의 근거는 글의 중~후반부에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읽으면서 바로바로 찍고 넘어갔어. 주말인데 모처럼 쉬는 날인데, 이번 주에 만점 나온 거 확인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글을 길게 쓰게 되었네… 사실 아직도 안 믿겨… 내가 진짜 만점을 받은 게 맞는 지 계속 성적확인에 들어가 보기도 해… 우리 엄마한테도 보내고, 선생님한테도 다시 보내서 내가 숫자를 못 읽는 거 아니냐고 재 확인해 달라고 하기도 했거든… 유난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영어 무식자도 3년동안 꾸준히 했더니 만점 나왔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 그리고… 지금쯤 어디에선가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는 톨이들아… 진짜 뭐라도 시작해… 나는 그 시작이 영어였고, 이번에 하다보니까, 나는 할 수 있구나, 다른 것도 해보자라는 자신감이 생기더라… 인생이 난생 처음으로 재밌기도 하고… 그리고 선택한 것에 대해 끝까지 도전해봐… 그게 무엇이든지 간에… 늦었다고 생각한다면 늦었지만, 저번에 어디서 보니까 오늘 하루가 내가 제일 젊은 날이라고 하더라… 난 그 말만 믿고 3년을 달렸어…너희들도 할 수 있어… 힘내… 질문이 있으면 질문 남겨줘… 내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해줄게… 그리고 내가 답변 못하더라도 내 은사님께 질문해서 대신 답변해줄게… (또, 이건 지극히 내 경험담이니 다른 곳에는 퍼가지 말아줘… 그리고 내 경험담이 정답이 아니니까, 너무 맹신하진 말고…) ———————————— 내 글에 이렇게 좋은 댓글들이랑 추천이랑 스크랩이랑… 고마워 다들… (다시 읽어보니 주말에 무슨 자신감으로 쓴거지 싶네…수치심이 들어서 갑자기 삭제하고 싶지만 참을게…) 출장이랑 일 때문에 바빠서 틈틈히 보긴 했지만, 차마 댓글들을 하나하나 답변해줄 수 없을 것 같아 미안해… 하나하나 다 답변해주고, 좋은 말 남겨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지만… 삭제하지 않을테니 톨이들이 힘들 때마다 들어와서 보고, 힘낼 수 있는 동기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 질문에 대해서는 내가 꾸준히 글 확인해서 댓글로 답변해줄게… 그리고 톨이들도 나중에 성공해서 좋은 소식은 함께 나누어 보자…

올케어 스터디로 편준생 <토익 990 만점> 달성하는 공부법 + 유수연 토익강의노트!

영단기 강좌후기 게시판에 2021년 1월 15일에 최*영님께서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아 옮겨놓습니다. 다시한번 최*영님께 감사드리며,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작년 9월에서 10월동안 토익 준비하면서 인강으로 처음 토익을 접히는 기술을 익히고, 맨토님들의 도움을 꾸준히 받아왔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ㅠㅠ!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강의노트 RC, LC, 단어 강의를 완강하고 9/13시험을 보았고, 이후 계속 실전 문제집을 풀고 시험보고를 반복했습니다. ETS실전2(RC,LC)->시험9/27->ETS실전1(RC), 사설LC ->10/10시험->ETS토익예상문제집 5회분(RC,LC)->10/25시험 참고로 저는 영어 과외를 꾸준히 했어서 기초 단어나 문법지식이 어느 정도 있었고, 교환학생 준비를 위해 토익시험을 3년 전 준비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당시 900점) 따라서 토익을 다시 준비할 때, 제 스타일에 맞게 커리큘럼을 독립적으로 짰던 케이스 입니다. 만약 토익이 처음이시라면 커리큘럼을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알려드리는 것은, 사람마다 영어를 접해온 정도에 따라서 토익을 익히는 시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영어를 잘해왔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간 큰코 다치는 시험이라 생각하며, 안 해왔다고 해서 남들보다 잘 못 할 것이라고 미리 짐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영어를 접해온 환경이 다르지만,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그 길을 끝까지 단계별로 다가가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총 4번의 토익시험을 치르며 점수 정채기가 왔을 때 멘토님들께, 그리고 유투브를 통해 토익에 대한 조언들을 얻으면서 이겨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던 것들이 있었는데요 1. 오답노트 만들기 문제를 오리지 않고 간략하게 문제를 적었습니다. 스스로가 이해될 수 있을 정도로만 해설을 적었습니다. 문법 문제의 경우, 보기들을 다 적어두었고, 답은 그 아래 작게 적어놓아서 오답노트를 보며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했습니다.(다시 풀었을 때 또 틀리는 것이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2. 단어노트 만들기 그날 푼 모의고사에 나온 표현들 중 모르는 단어들을 적었습니다. RC,LC를 따로 구별해서 만들었습니다. 두꺼운 단어집도 있었는데요, 아무리 계획을 세워서 하루에 한 번씩 외우지도 해도 안 외우더라구요.. 근데 모의고사 풀고난 후에 모르는 단어들은 궁금하기도 하고 찾아보면서 도움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3.문제 풀이 순서 바꾸기 3번 째 시험을 치를 때 part7의 풀이순서를 이중->단일->삼중지문 순서로 바꿔보았더니 정체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안정적인 것을 좋아해서 문제풀이 순서를 갑자기 바꾸는 게 불편했지만, 순서를 바꿔보니 확실히 집중도가 올라가는 자신만의 문제풀이 순서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순서가 제일 좋다가 가 아닌, 여러 순서를 바꿔가며 해보고 제일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칮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1-2로 하셔서 점수 오르신 분도 있으셔서 답은 없는 것 같아요! 4.나태해지지 말고 겸손하게 공부하기 편입 시험지원까지 치를 수 있던 4번의 시험에서 965점을 넘겨야만 했습니다. 저는 2번 째 시험을 보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다고 생각했어서 시험점수가 잘 나올 것이라는 생각에 나태해졌습니다. 하필 토익은 다음 시험 치르기 3일 전 쯤? 점수 발표가 되어서, 목표 점수 이하의 결과를 보고, 세 번째 시험 직전에 슬럼프를 겪었는데요.. 점수가 쉽게 오를 줄 알았던 오만함이 정말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세 번째 시험 당일날 풀이 순서를 바꿔서 풀었지만 다 풀지못해 찍기도 했는데요.. 이 때 망했구나, 이제 남은 기회는 정말 단 한 번 뿐이라는 생각에 마지막 토익은 앞전보다 더 열심히 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긴장감 덕분에 마지막 토익날 직전까지 긴장하며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는 것도 좋지만, 아직 시험을 계속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 저에게는 그런 생각이 오만과 나태함으로 이어진 케이스여서 누가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공부하느냐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솔직한 느낀점 1. 스킬 강의 3년 전 학원에서 토익을 배울 때 2개월 동안 죽어라 공부해서 900이었지만, 스킬 강의를 듣고 난 후 RC점수가 올라서 기뻤습니다ㅠㅠ 저에게 토익 문제풀이의 세계에 첫 발을 디디게 해준 강의입니다. 2. 강의 중간에 내용이 끊기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현강을 촬영한 것이기 때문에 강의노트 RC의 경우, 수업 중간에 건너뛰신 것인지 아니면 내용이 누락된 것인지 알 수 없어서 당황스라웠던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수강생으로서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부분은 멘토님들의 조언을 받고 기본서RC강의를 추가로 수강하여 강의노트 강의에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매꿔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강의노트는 독학용으로 나온 책이기 때문에, 혼자서도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설명이 없는 패이지들은 독학으로 공부하고 넘어갔습니다. 또한 멘토님들한테 여쭤보며 도움도 받아갔습니다. 만약, 토익이 처음이시라면, 강의노트보다 기본서 강의를 먼저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기끔 목소리를 알아듣기 어려울 때가 있었습니다. 판서가 없어서 말씀을 받아적어야 하는 부분이 있을 때 잘 받아적기 어려웠던 적도 있긴 했으나, 멘토님들께 여쭤보면 해결되었습니다:) 4. 문풀 강의에서 실수가 있으실 때 혼란스러웠던 점이 있습니다ㅠㅠ 많은 문제들을 풀며 선생님들께서도 때로 실수하실 때가 있으십니다. 다만 뒤늦게 답과 다르게 되면, 정답에 맞추어 설명을 다시 듣는 과정에서 논리 접근에 혼란이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멘토님들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ㅠㅠ 두 번째 시험 점수 발표 후, 마음은 조급해지고, 이후 시험까지 힘들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이 때 멘토님께 상담도 많이 드렸습니다. 965가능할지, 지금과 같이 하는게 맞는지.. 그때 멘토님 두 분께서 자세하게 조언주시고, 될 수 있다고 응원해주셨던 것이 힘이 되었어요. 멘토님들의 도움이 있어서 멘탈이 무너졌을 때 위로를 받았고, 제가 질문 많이 드려서 죄송하지만ㅠㅠ 상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명확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유수연 선생님과 계속 곁에서 함께 페이스 맞춰주신 멘토님들께, 그리고 같은 톡방에서 서로 일과를 공유하며 자극 주셨던 다른 멘티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유수연 토익강의 노트 수강신청하러가기 https://eng.conects.com/promotion/lecture_note_ysy 유수연 토익강의 노트 책 구매하러가기 http://www.yes24.com/Product/Goods/44202558?OzSran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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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90 만든 비법 다 털어놓고 갈께 +시간관리

우선 리스닝과 리딩으로 나누고 시간관리를 마지막에 쓸게! 너무 늦게와서 미안 ㅜㅜ 나는 토익 한달공부하고 첫 시험을 봤어 이후에 한번 더 보고 일년간 좀 쉬다가 다시 한달 바짝 공부해서 985 990 찍었어 ☆리스닝☆ 1. 파트1 파트1은 그림을 보고 문제를 맞추게 되잖아? 이거는 정말… 운에 맡기고… 사실 나도 파트 1은 정말 귀를 열고 듣는게 최고라고 밖에 못해주겠다 ㅜㅜ 그런데 한가지 팁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 나온다는 거야. 세세하게 그림을 살피고 사람들이 있다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에, 옷은 어떤 옷인지, 짐을 들고 있는지 살피고 사물은 어디에 있는지, 건물이 있는지 등등 자세히 살피는게 제일 중요해. 2. 파트2 정말 힘들지.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자주 듣고 다니는 거야. 나는 ETS에서 산 문제집에 딸려있는 리스닝파일을 아예 음악처럼 듣고 다녔어. 파트2같은 경우에는 A가 답이면 자주 오답이 나오잖아. 그 이유는 문제를 먼저 들으면서 받아 적느라 시간보내고 해석하느라 머리써서 그래. 문장이 나오게 되면 Mark, where did Irene put her files? 라고 하면 받아 적어야 하는거는 Where/put/files 이렇게 세 단어인거야. 받아적을 때에 딱 중요한거만 적는데, 육하원칙적인 것, 행동, 목적어 이렇게! A) Ask Jay. B) Right after the lunch break. C) I’m looking forward to it. 이렇게 나온다면? 맨 처음꺼는 다 받아적는데, 이렇게 적는거야. A) Ask 다른애. B) aft. lunch br. C) look forward 정답은 처음꺼지. 나는 모르겠어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 라는 뜻으로 나오거든! 토익에서는 나는 모르겠어 라는 답이 자주 나오게 되는데 역으로 질문하는 방법을 쓰던가 다른 사람 이름을 언급하며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라는게 자주 나와. 파트2에 대해 다른 질문 있으면 나중에 댓글로 해줄께! 3. 파트3&4 토익은 문제가 흐름 순서대로 나와. 그래서 먼저 문제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이 나와야 하는구나를 파악하는게 정말 중요해. 만약에 남자와 여자가 대화를 나누는데 문제에서 어디 장소인지, 어느 관계인지, 어느 회사에서 일하는지 등을 묻게 되면 반드시 둘 중 하나는 자신들이 일하는 것과 관련된 키워드를 내뱉거든. 컴퓨터라던지 면접이 스케쥴 되어있다던지 기사님이 온다던지 집을 보여줘야한다던지 등등. 파트3는 처음부터 들으면서 문제를 파악해 놓은 대로 체크하고 넘어가는게 좋아! 파트4도 마찬가지야! 문제 3개가 연달아 나온다고 하면 귀로 들으면서 비슷한 단어가 나오는데? 싶은 구간을 찾기 위해 눈으로 문제를 미리미리 훑는게 중요해! 리딩> 4. 파트5&6 내가 여기서 죽는 줄 알았어 ㅠㅠㅠ 나는 단어도 숙어도 다 외우기 싫어하는 편이라서 ㅠㅠㅠㅠ 내가 여기에 무슨 그 20대 뭐하지? 라는데에서 받은 거가 있거든? 그거 핸드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단어보다도 숙어 자주봐! >>지금 보니까 없어서ㅜㅜ 다른 파일들 비슷한거로 대체할게! 💚https://drive.google.com/file/d/1z-ELq6HD7X_KGk9WWTqgcNakJuh7ns7r/view?usp=drivesdk 💚https://drive.google.com/file/d/1AFEFJkPcTLqX7KiSf2F585iHcXkx86kT/view?usp=drivesdk 단어는 내가 감으로라도 맞추지만 숙어는 하나로 인해서 뜻이 완전히 달라지거든. 빈칸을 채워넣고 문장을 넣는 거는 찬찬히 읽으면서 풀어야 해. 하지만 시간이 걸린다! 하는게 문제인 사람들은 너무 걱정하지 마. 어떻게든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법을 알려줄께 아래에서! 5. 파트7 자주 푸는게 다들 답이라고 하잖아. 나도 그렇게는 생각해. 하지만 토익은 리스닝도 그렇고 리딩도 그래. 모두 순서대로 나와. 앞 문단의 내용은 앞 문제에서 나오고 마지막문제는 마지막문단쪽에서 나와. 절대로 지문 먼저 읽지마! 문제들 먼저 읽으면서 푸는거야! 첫번째 문제를 읽고 그 내용을 1~2번 문단에서 찾아. 아니면 첫번째 지문에서. 그렇게 순서대로 왔다갔다 하는거야. 지문 먼저 읽고 다 기억해서 문제풀어야지 하는 생각은 금지. 시간을 줄이는 방법에도 팁이 있어. 내가 자주 쓴건데, 리스닝 시작하게 되면 시험지를 파트2부터 4까지 모두 한 뭉탱이로 잡아서 반으로 접어. 그러면 파트1을 보면서 파트5번을 볼 수 있게 된다! 파트 5번은 리스닝을 하면서 다 푼다는 생각으로 푸는거야. Direction읽어주면서 이번파트에서는 어쩌구저쩌구 하는 시간에 반 접은 시험지로 파트5를 1번부터 풀기 시작해. 그러다가 리스닝 문제 들리면 바로 돌아오고. 리스닝이던 리딩이던 모두 마킹을 풀고 체크 풀고 체크 하는게 좋아. 반 접어서 문제를 풀다보면 파트3&4에서 조금 문제를 빠르게 푼 경우에도 파트5를 풀 수 있으니까 ㅎㅎ 나는 H학원이나 Y학원이나 P학원에 가지 않았어… 거기 교재도 안 썼고! 그냥 ETS공식교재를 쓰는게 좋아. 안녕! 나는 토익 만점을 위해서 공부한 사람이야!우선 리스닝과 리딩으로 나누고 시간관리를 마지막에 쓸게!너무 늦게와서 미안 ㅜㅜ나는 토익 한달공부하고 첫 시험을 봤어이후에 한번 더 보고일년간 좀 쉬다가 다시 한달 바짝 공부해서 985 990 찍었어☆리스닝☆1. 파트1파트1은 그림을 보고 문제를 맞추게 되잖아?이거는 정말… 운에 맡기고…사실 나도 파트 1은 정말 귀를 열고 듣는게 최고라고 밖에 못해주겠다 ㅜㅜ그런데 한가지 팁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 나온다는 거야.세세하게 그림을 살피고 사람들이 있다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에, 옷은 어떤 옷인지, 짐을 들고 있는지 살피고사물은 어디에 있는지, 건물이 있는지 등등 자세히 살피는게 제일 중요해.2. 파트2정말 힘들지.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자주 듣고 다니는 거야.나는 ETS에서 산 문제집에 딸려있는 리스닝파일을 아예 음악처럼 듣고 다녔어. 파트2같은 경우에는 A가 답이면 자주 오답이 나오잖아.그 이유는 문제를 먼저 들으면서 받아 적느라 시간보내고 해석하느라 머리써서 그래.문장이 나오게 되면Mark, where did Irene put her files?라고 하면받아 적어야 하는거는Where/put/files이렇게 세 단어인거야.받아적을 때에 딱 중요한거만 적는데, 육하원칙적인 것, 행동, 목적어 이렇게!A) Ask Jay.B) Right after the lunch break.C) I’m looking forward to it.이렇게 나온다면?맨 처음꺼는 다 받아적는데, 이렇게 적는거야.A) Ask 다른애.B) aft. lunch br.C) look forward정답은 처음꺼지. 나는 모르겠어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 라는 뜻으로 나오거든!토익에서는 나는 모르겠어 라는 답이 자주 나오게 되는데 역으로 질문하는 방법을 쓰던가 다른 사람 이름을 언급하며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라는게 자주 나와.파트2에 대해 다른 질문 있으면 나중에 댓글로 해줄께!3. 파트3&4토익은 문제가 흐름 순서대로 나와.그래서 먼저 문제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이 나와야 하는구나를 파악하는게 정말 중요해.만약에 남자와 여자가 대화를 나누는데문제에서 어디 장소인지, 어느 관계인지, 어느 회사에서 일하는지 등을 묻게 되면 반드시 둘 중 하나는 자신들이 일하는 것과 관련된 키워드를 내뱉거든.컴퓨터라던지 면접이 스케쥴 되어있다던지 기사님이 온다던지 집을 보여줘야한다던지 등등.파트3는 처음부터 들으면서 문제를 파악해 놓은 대로 체크하고 넘어가는게 좋아!파트4도 마찬가지야!문제 3개가 연달아 나온다고 하면귀로 들으면서 비슷한 단어가 나오는데? 싶은 구간을 찾기 위해 눈으로 문제를 미리미리 훑는게 중요해!리딩>4. 파트5&6내가 여기서 죽는 줄 알았어 ㅠㅠㅠ나는 단어도 숙어도 다 외우기 싫어하는 편이라서 ㅠㅠㅠㅠ내가 여기에 무슨 그 20대 뭐하지? 라는데에서 받은 거가 있거든?그거 핸드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단어보다도 숙어 자주봐!>>지금 보니까 없어서ㅜㅜ다른 파일들 비슷한거로 대체할게!💚https://drive.google.com/file/d/1z-ELq6HD7X_KGk9WWTqgcNakJuh7ns7r/view?usp=drivesdk💚https://drive.google.com/file/d/1AFEFJkPcTLqX7KiSf2F585iHcXkx86kT/view?usp=drivesdk단어는 내가 감으로라도 맞추지만 숙어는 하나로 인해서 뜻이 완전히 달라지거든.빈칸을 채워넣고 문장을 넣는 거는 찬찬히 읽으면서 풀어야 해.하지만 시간이 걸린다! 하는게 문제인 사람들은 너무 걱정하지 마. 어떻게든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법을 알려줄께 아래에서!5. 파트7자주 푸는게 다들 답이라고 하잖아.나도 그렇게는 생각해. 하지만 토익은 리스닝도 그렇고 리딩도 그래.모두 순서대로 나와.앞 문단의 내용은 앞 문제에서 나오고마지막문제는 마지막문단쪽에서 나와.절대로 지문 먼저 읽지마!문제들 먼저 읽으면서 푸는거야!첫번째 문제를 읽고 그 내용을 1~2번 문단에서 찾아.아니면 첫번째 지문에서.그렇게 순서대로 왔다갔다 하는거야.지문 먼저 읽고 다 기억해서 문제풀어야지 하는 생각은 금지.시간을 줄이는 방법에도 팁이 있어.내가 자주 쓴건데,리스닝 시작하게 되면 시험지를 파트2부터 4까지 모두 한 뭉탱이로 잡아서 반으로 접어.그러면 파트1을 보면서 파트5번을 볼 수 있게 된다!파트 5번은 리스닝을 하면서 다 푼다는 생각으로 푸는거야.Direction읽어주면서 이번파트에서는 어쩌구저쩌구 하는 시간에 반 접은 시험지로 파트5를 1번부터 풀기 시작해.그러다가 리스닝 문제 들리면 바로 돌아오고.리스닝이던 리딩이던 모두 마킹을 풀고 체크 풀고 체크 하는게 좋아.반 접어서 문제를 풀다보면 파트3&4에서 조금 문제를 빠르게 푼 경우에도 파트5를 풀 수 있으니까 ㅎㅎ나는 H학원이나 Y학원이나 P학원에 가지 않았어…거기 교재도 안 썼고!그냥 ETS공식교재를 쓰는게 좋아. 얘는 내가 유형 처음 잡을 때 쓴건데 파트7이 문제다 싶은 경우에 이걸 추천할께! 나는 2~3중 지문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를 다들 빠르면 1분 늦어도 3분 안에 다 끝내자는 생각으로 풀었고 사람 이름 많이 나오는 메세지 같은 경우에는 사람마다 표시를 다르게 해서 누가 누군지 알아보기 쉽게 해 놓았어. 2~3중 지문은 5분안에 풀자는 생각으로 연습해! 얘는 내가 유형 처음 잡을 때 쓴건데파트7이 문제다 싶은 경우에 이걸 추천할께!나는 2~3중 지문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를 다들 빠르면 1분늦어도 3분 안에 다 끝내자는 생각으로 풀었고사람 이름 많이 나오는 메세지 같은 경우에는 사람마다 표시를 다르게 해서 누가 누군지 알아보기 쉽게 해 놓았어.2~3중 지문은 5분안에 풀자는 생각으로 연습해! 이거로 공부했어. 어려운걸 많이 풀어야지 실전에 도움된다는 말? 틀린말은 아닌데. 어려운걸 풀다보면 쉬운거도 내가 꼬아서 생각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 내가 시험볼때 사용한 시간은 리스닝풀면서 파트5를 다 풀기 (시험지 반 접어서 사용) 만약에 12시 45분에 시험종료라고 하면, 2~3중지문은 항상 5세트정도 나오니까 12시 15분까지 파트6부터 시작해서 2~3중지문 나오기 전, 175번까지 다 풀기. 176번부터는 5문제가 2~3중지문과 함께 나오니까 한 세트당 5분을 잡고 풀기. 12시 40분에는 모든 문제 일단 다 풀고. 남은 5분동안 헷갈린 문제 (나는 풀면서 접어놓았어! 헷갈리는 문제가 있는 페이지를!) 살펴보기. 이렇게야! 그리고 샤프보다는 두꺼운샤프?? 아니면 연필 가져가는걸 추천할께! OMR 체크하는데 시간 덜 들거든 ㅎㅎ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당! 이 방법으로 점수 오른 내 친구 (허락받았엉…ㅎㅎ) 성적 공개하고 갈께 금방 펑할께! 이거로 공부했어.어려운걸 많이 풀어야지 실전에 도움된다는 말?틀린말은 아닌데.어려운걸 풀다보면 쉬운거도 내가 꼬아서 생각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내가 시험볼때 사용한 시간은리스닝풀면서 파트5를 다 풀기 (시험지 반 접어서 사용)만약에 12시 45분에 시험종료라고 하면, 2~3중지문은 항상 5세트정도 나오니까12시 15분까지 파트6부터 시작해서 2~3중지문 나오기 전, 175번까지 다 풀기.176번부터는 5문제가 2~3중지문과 함께 나오니까 한 세트당 5분을 잡고 풀기.12시 40분에는 모든 문제 일단 다 풀고.남은 5분동안 헷갈린 문제 (나는 풀면서 접어놓았어! 헷갈리는 문제가 있는 페이지를!) 살펴보기.이렇게야!그리고 샤프보다는 두꺼운샤프?? 아니면 연필 가져가는걸 추천할께!OMR 체크하는데 시간 덜 들거든 ㅎㅎ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당!이 방법으로 점수 오른 내 친구 (허락받았엉…ㅎㅎ) 성적 공개하고 갈께금방 펑할께! 카톡 990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신청 알림 관리 첫글과 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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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익독학 길잡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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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해석에 초점을 맞춘 문법 강의

‘해석을 위한 문법’을 클래스101에서 공개했습니다.

[클래스101] 강의 구성안 미리보기

https://class101.net/products/5mciH46dWQMHCRNQffMs

‘누구나 읽고 바로 따라할 수 있는 토익독학 가이드북’

https://kmong.com/gig/249334

#토익RC공부법 #토익RC #토익독학

짧고 굵게 이야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음슴체’로 가겠음. 사실 토익공부도 공부 방법은 간단함. 혼자 할 수 있음. 990 만점은 아니더라도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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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5/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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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토익에서 사용하는 어휘는 대략 5,000개 내외로, 수능의 절반에 불과하다. 수능 외 공인 영어 시험과 비교할 때 역시 토익은 쉬운 편이다. 리스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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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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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공부법 · 1.듣기 파일을 들으며 한 세트를 쭉 푼다. · 2.채점하고 틀린문제를 체크한다. · 3.틀린문제만 다시 듣고 푼다. · 4.또 틀린 문제는 X표시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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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esus-never-fail.tistory.com

Date Published: 5/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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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율적으로 공부하라 · 2. 특정분야, 특정문법에 대한 공부도 병행하라. · 3. 책을 사면 일주일이내에 전체적인 내용을 대강 섭렵할 것. · 4. 문제집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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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smbc.co.kr

Date Published: 5/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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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토익공부법’ hash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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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1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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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이대로 7일만 해보세요, 실패 없는 토익 RC 공부법.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9. 시험 당일 – Do your best & Let it go

Did you watch this, guys? 디쥬와치디스, 가이즈?

마땅한 게시판이 없어 이게시판에 올립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여수시민들 또한 해결해야할 과제(?) 영어 공부를 이번기회에 마스터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여수시청홈페이지에도 영어 동영상강좌를 등록되어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참고하시기를…

웹서핑중 괞찮은 토익공부방법이 있어 펌했습니다. 장문이라 스크롤 압박을 느끼실 수 있을텐데요..시간이 허락하는데로 조금씩 조금씩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원문)http://www.4ellene.net/tt/1123

토익비법

다른 수기들처럼 감상적인 내용들은 제외하고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로만 쓰고자 하였음을 밝혀둡니다.

토익일반

1. 효율적으로 공부하라

토익에서는 실전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수많은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최대한 빠르게 핵심에 대한 이해를 최우선으로 두고 공부해야 합니다. 토익강사들이 주저리 주저리 써놓은 한글 내용들을 다 읽는 것들은 시간만 많이 잡아먹습니다.

요점과 핵심에 대한 이해가 되면 다른 것은 필요가 없습니다. 한번 책상에 앉으면 1 ~2시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내용을 공부하는 방향으로 공부의 방향을 잡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많은 문제들을 다 풀어볼 수가 없습니다.

영어를 습득하는데는 일정한 기간내에 일정량이상의 공부량(Exposure)을 요구합니다. 일반적으로 영어에는 임계량의 법칙(물리학에서 핵융합반응을 얻기위해 연소봉이 7개가 투입되어야 비로소 반응이 시작된다는 이론. 6개까지는 별 볼일 없음)이 작용하여 공부량이 일정량 이상을 넘어서지 않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조금씩 오래 하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연못에 조약돌을 던져서는 잔잔한 파문만 일어날 뿐 우리가 기대하는 폭발적인 반전과 발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큰 바위돌을 던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30분씩 300일을 공부하는 것보다는 하루에 8시간씩 20일을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대학생들의 경우는 1~2 학년 방학때 맘 잡아서 영어죽이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Part 5,6 수만 문제를 일정기간내에 (하루에 300문제씩 30일) 최대한 효율적이고 빠른 시간내에 소화해내면 토익에 대한 Insight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부사가 어떻니 보어가 어떻니 하면서 품사따져가면서 공부하면 안됩니다. 영어는 느끼고 이해해서 뜻이 통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외우는 것이 아닙니다. 듣기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진행해야 단기간에 귀를 틔울 수 있습니다. 영어의 바다에 빠져야 실력이 늡니다. (We call it IMMERSION)

2. 특정분야, 특정문법에 대한 공부도 병행하라.

위와 같은 방법으로 공부하더라도 해결되지 않는 문법지식은 좋은 참고서를 가지고 주기적으로 Brush up 하면서 확실히 이해를 해두어야 합니다. (예 : 관사, 가정법 등)

3. 책을 사면 일주일이내에 전체적인 내용을 대강 섭렵할 것.

책을 사서 질질 끌면서 한달 두달 가지고 갈 바에는 책을 사지 않는 것이 났습니다. 무슨 책이든지 사면 일주일이내에 대강의 내용을 섭렵하고 필요하면 나중에 보충적으로 한번 더 보는 것입니다.

4. 문제집은 두 번 이상 보지 않는다.

두 번 까지는 무방하나 세번이 넘어가면 생각없이 보게 되어서 별로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꼭 더 보고자한다면 틀린 부분만 첵크해서 볼 수는 있을 것임. 그러나 참고서(Reference book)는 예외임.

참고로 본인은 Grammar in Use (Advanced & intermediate) 를 가지고 있는데 군더더기가 없고 영어에 대한 본질적인 부분을 일깨워 주는데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볼 때마다 새로워지고 영어에 대한 안목을 키워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국내 토익책을 사서 본적이 없습니다. 그 대신 인터넷에 나와 있는 문제들은 거의 다 풀어 봤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가지 문제집을 너무 여러번 보는 것에 대해 부연설명하자면 매달 실시되는 토익문제는 출제경향이나 어휘, 난이도 등이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문법을 다 알고 있더라도 상황과 내용을 바꾸면 여전히 틀리게 됩니다. 그래서 다양한 패턴과 유형의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야 고득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의 책을 외우듯이 해서는 절대 고득점을 할 수 없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많이 접해 적응하는 것만이 고득점을 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초보자의 경우는 어쩔 수없이 외우고 반복하는 과정을 겪어야 하겠지만…

5. 참고서나 문제집을 고를 때는

한글로 설명이 잔뜩 붙어 있는 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글 설명은 아주 간단하게 to the point 한 설명이면 충분합니다. 토익 사이트도 보면 설명이 잔뜩 붙어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대부분이 쓰잘데 없는 내용이고 그런 설명들은 오히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추론능력을 저해하여 공부하는데 방해만 되고 시간만 잡아먹을 뿐입니다. 영어는 느끼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설명도 필요없는 것입니다.

6. 토익점수를 올리고자 한다면 토익에 맞는 내용이나 재료를 가지고 공부를 하라.

어떤 사람들은 AP News, CNN, Time 잡지, 영화 등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데 이런 것들은 본질적으로 영어실력을 늘리는데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나 토익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토익이 그렇게 어려운 내용을 다루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Don’t keep up with the Jonses.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해라 또는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다 가랑이 찢어진다는 뜻이죠. 저는 인터넷에 있는 토익사이트들을 전부 조회해서 내용이 괜찮은 사이트들을 제 즐겨찾기 디렉토리에 올려놓고 보고 있습니다. 토익점수늘리는데는 토익에 focus된 toeic-oriented 된 문장들을 많이 보고 훈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특히 듣기관련해서 가장 좋은 사이트를 추천한다면 해커스토익 입니다. 만드는 과정이나 강사진도 전문적이고 매일같이 내용이 업데이트되니 정말 공부하기 좋더군요.

7. 구글검색창을 활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핵심 표현을 따옴표를 달아 검색을 하시면 실제 어느 정도의 빈도로 그 표현이 쓰이는지 알 수 가 있습니다. 핵심표현에 단어를 덧붙이거나 빼면서 또는 주어나 동사의 시제를 변화시켜가면서 검색을 하면 실제 살아 있는 영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영어에 대한 신천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떤 토익강사들은 관사 등에 대해 외국인들에게 물어봐도 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가 없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죠.

여러분들이 어려운 한글문법에 대해서 외국인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하실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죠. 그네들은 관습적으로 그렇게 느껴서 쓰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잡지나 신문에 올릴 글을 쓴다고 합시다. 정확하게 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통으로 교육받은 미국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경우에 구글을 검색해보면 수많은 표현이 나오고 우리는 그것들을 비교해봄으로써 나름대로의 법칙성과 영어에 대한 관습들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구글검색창은 일반 토익공부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토익과의 연관성은 그렇게 높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고자하는 사람에게는 엄청나게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사실은 왠 만큼 영어를 잘해도 직접 문제를 만들어 토익문제를 출제하지는 못 합니다. 전부 구글에 들어가서 소재를 찾아서 문제를 출제하고 거기에 강사들이 설명을 다는 것이죠. 그렇게 해놓고는 copy-righted by 누구 누구 라고 부기를 하는데 copy-right라는 것은 독창성이 있어야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남이 쓴 글을 빼껴서 무단 사용하는 것 자체가 저작권법 등에 위반 될 소지가 있는데 자기가 일반적인 설명 달아놓고 copyright 운운 하는 것 은 어딘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도 듭니다. 토익강사가 어렵게 소재를 찾아 만들어 놓은 문제를 남이 몽땅 들고 가서 토익 책으로 만드는 것도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8. 단어를 외울 때

단어를 사전에서 찾게 되면 그 단어의 원래 뜻을 기억하고 그 의미가 어떻게 분화 발전하여 다른 뜻으로 되는지를 논리적인 연결고리를 찾아 기억하라. 어떤 단어의 생성과 의미를

Linguistically 파악하여 머릿속의 data base에 저장하면 평생을 가도 단어를 잊어버리지 않게 됩니다.

9. 독해력과 속독력을 배가하라.

속독을 못하는 사람은 결코 좋은 점수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속독이 안되는 사람은 Listening 도 잘 안되는 것입니다. 외국에 나가 MBA를 제대로 할려면 영어교과서를 최소한 시간당 10페이지 이상 읽을 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예습이 안되는 것이죠. 듣기나 말하기는 생활속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될 수가 있는 것이죠.

영어문장을 접하면 단숨에 거침없이 읽어 내려가는 훈련을 하십시요. 몇 단어 읽다가 처음으로 되돌아 와서 해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습관을 들이면 영어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를 다 못 풀었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속독력이 부족해서 문제를 다 못 푼 것입니다. 영어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속독력입니다.

빨리 읽지 못하는 사람이 그것보다 더 빠른 듣기를 잘 하지 못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10. 어학연수에 대하여

요즈음은 인터넷이 잘 되어 있어 어디서든지 오리지널 외국인 발음으로 공부를 할 수 있고 정말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제가 고등학교, 대학다니던 시절에 비해서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좋아졌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 오리지널 영어테입을 들었는데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영어발음이 저렇게되는구나라고 생각했었죠.

국내에서 공부안하는 사람 외국가서도 공부안합니다. 막연히 외국만 나가면 영어가 늘 것 같고 특히 회화가 엄청 늘 것 같은 생각을 하시는 사람이 많은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나가서 많이 읽고 쓰고 듣고 이야기하면서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투입하지 않으면 영어의 본질적인 실력과 관계없는 몇가지 회화요령만 늘리는거죠.

그리고 한국돌아와서 토익시험보면 점수는 매 한가지. 국내인터넷 토익사이트는 정말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외국나가면 한글 Text가 제공되지 않는 PC가 많아서 오히려 불리한 점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그냥 돈 버릴 생각으로 외국문물구경하고 기분전환목적으로 나간다면 별개의 문제이겠죠.

잘 활용하면 영어공부에 도움은 될 수 있으나 어학연수가 토익에 절대적인 해답을 제공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가나 무지하게 열심히 해야 합니다.

토익시험장에서

제가 여기에 쓰는 것들은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토익전문강사들이 이야기하는 비법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정작 문제가 되는 것들은 대부분의 수험자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시험에 임하고 동작연구나 효율성 측면에서 자기의 잘못된 점을 개선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저는 시험지를 받으면 제일 먼저 Part 4 81번부터 100번까지 지문을 먼저 읽어둡니다. 처음 문제지를 받은 후로 Part 4 방송나오기전까지 두 번 정도 읽을 수가 있습니다. 감독관이 파본검사 하라고 하는데 파본이 어디 있습니까 ?

여러분들중에는 그렇게 순진한 분은 없으시라 믿습니다. 또는 사람에 따라서 Reading 문제를 몇 문제 먼저 푸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Reading에서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Listening Part 4를 읽는 것보다 Reading 문제를 먼저 푸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하시는 분은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시간내에 Reading 문제를 풀 수 있으면서도 Listening Part 4를 먼저 읽어 두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바보짓입니다.

Part 1

철저하게 시험지에 나와 있는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자기 생각으로 이렇게 되는 것 아닙니까 하고 시험 보고나서 토익사이트에 댓글다는 사람있는데 곤란합니다. 그림만 나와 있고 다른 정보는 없습니다. 저는 그림에 대한 설명이 나올 때마다 표시를 합니다.

체크표시, 물음표(또는 세모), 동그라미 등이죠. 그러나 동그라미는 표시하지 않고 바로 답으로 답안지에 표시합니다. 끝까지 다 들었는데도 맞는 설명이 없다. 그러면 차선을 선택해야 하는 데 어느 번호인지를 몰라 당황하게 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물음표를 선택해야겠죠. 기호는 본인이 생각해서 아무것이나 편한 것으로 정하면 됩니다.

Part 2

Part 2도 문제번호만 나와 있지 아무런 정보가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경우도 문제지에 Part 1과 같이 표시를 해가면서 문제를 풉니다. 빨리 풀어도 시험지에 지문이 없기 때문에 곧장 답안지에 답을 기재합니다.

Part 3

Part 3는 방송설명이 나오고 시험지의 지문을 보고 답을 고르는 것입니다. Part 3에서는 방송에 끌려가면서 문제를 풀게 되면 끝장입니다. 절대적으로 한 박자 빠르게 방송을 압도해나가면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방송이 나오기 전에 무엇이 포인트인지 문제가 무슨 내용인지를 미리 읽어두고 방송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51번 시작하기 전에 2~3문제 정도 지문을 먼저 읽어두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제대로 방송보다 한 박자 빠르게 시작하면 순조롭게 Part 3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최대로 활용하면서 문제를 풀기 위해서 답을 답안지에 표시하지 않고 문제지에 표시만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지와 답안지를 왔다 갔다 하면서 답을 기재하다보면 약 1~2초가 소요되는 데 그 시간이면 지문을 사전에 충분히 읽어둘만한 시간이 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두지만 방송에 밀리면 끝장입니다. 절대적으로 방송을 압도하고 리드해나가면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Part 4

장문리스닝으로 두문제 또는 세문제에 대한 방송이 나옵니다. 문제지 처음 받았을 때 읽어두고 Part 4 시작하기전에 다시 한번 Quick review 해두면 사전 준비가 다 된 것입니다. 내용을 사전에 읽어보면 무엇에 관한 내용이다 심지어는 대충 이게 답일 수 있겠다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Part 4도 Part 3와 마찬가지로 시험지에 첵크만 해두고 저는 답안지에 옮겨쓰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 다음 지문을 읽어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체적으로 3번 정도 지문을 읽어둔 상태에서 방송을 듣게 되는데 이 정도면 틀릴래야 틀릴 수가 없는 것이죠. 또 한가지 주의해야할 것은 방송에서 몇 번 몇 번에 대한 문제라는 것을 알려주는데 듣는 즉시 시험지에 줄을 쳐서 단락을 지어둡니다. 이렇게 해두지 않으면 하나의 방송이 두 문제짜린지 세문제짜린지 몰라서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리스닝이 다 끝나면 part 3와 4 에 대해 시험지에 표시해둔 답을 답안지에 이기합니다.

Part 5 & 6

최 대한 빨리 풀어야 합니다. 풀다가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최선의 답을 일단 답안지에 기록하고 문제지에 크게 표시를 한 뒤 그 페이지의 귀퉁이를 접어둡니다. 나중에 찾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함이죠. 문제지에 답을 표시만 해두고 나중에 한꺼번에 이기할 것인가 아니면 매 문제를 풀면서 즉시 답을 답안지에 기재할 것인가는 시간적 효율성측면에서는 나중에 이기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으나 시간배분을 잘 못하면 나중에 이기할 시간이 없어 낭패를 볼 수도 있으므로 별로 권할만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Part 7

Part 7에서 특징적인 것은 Rephrase (다시 고쳐쓰기)입니다.

extra : additional

usual : regular

It requires you to do something : You must do something.

resume : a written description of work experience, etc.

몇 회전에 입사지원에 관한 지문이 나오고 지문 마지막에 지원을 하고자하는 사람은 Resume를 제출하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지원자들이 무슨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가 였는데 답보기에 A completed form of application 과 A written description of work experience 등이 있었죠. 답은 A written description of work experience 였습니다.

Resume 를 rephrase한 것이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완성된 지원서 양식” 이게 꼭 답인것 같죠. 그러면 틀리는 것입니다. 저도 Part 7에서 한 문제 틀리면 꼭 이런 문제였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철저하게 지문에 나와 있는 내용에 입각해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자기 혼자만의 선입견이나 상식으로 문제를 풀면 백전 백패입니다. 그리고 출제자들은 그런 헛점을 노려 함정을 만들어 문제를 출제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은 소거법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맞는 답을 찾아들어갈 수도 있으나 틀린 답을 제거해나가면 자동적으로 맞는 답만 남게 됩니다.

시간배분

토익시험은 Reading 문제를 풀 때 3분 정도 남겨둔 시점에서 문제를 다 푸는 것이 좋습니

다. 어떤 사람은 10분전에 문제를 다 푼다고 자랑하는데 그렇게 하고도 만점받을 수 있으면 정말 실력자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만점자가 아니라면 비효율적인 시간배분이 되는 것입니다. 토익문제는 아리까리한 몇 문제외에는 다시 Review 하지 않는다는 마음가짐과 시간배분으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Part 7같은 경우에는 문제를 다시 보려면 지문의 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warming up 시간이 필요하므로 빨리 푸는 것보다는 주어진 시간내에서 처음 그 문제를 접할 때 최선을 다해서 답을 찾는 것입니다. 다시 본다는 것 자체가 비효율적이고 시간 배분을 잘못 하는 것입니다. 토익출제자들이 고수일 경우도 정상적으로 풀 때 3~5분 남을 정도로 문제를 설계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상 여기까지가 제가 토익만점 받기까지 고민하고 생각해왔던 것들 간단히 적어 봤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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